> 전국 > 지방소식
영광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협약 체결
김지현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9  16:5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광군은 지난 11월 28일 영광군청에서 영광교통 대표 최주태와 단일요금제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1월 1일부터 영광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주민 및 방문객들은 탑승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천원, 초·중·고 학생들은 500원의 요금만 내면 영광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영광군 버스는 기본요금 1천300원에 운행거리 10km 초과 시 km당 116.14원의 초과 운임을 추가해 최고 3천원(영광⇒두우리)까지 요금을 내야 한다. 

이번 협약으로 1천원만 지불하고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단일요금제 시행에 따른 운수업체 수입 감소분은 영광군에서 보전하고 영광교통 대표 최주태는 안전한 운행과 시간 준수, 노약자 장애인 승객 보호, 친절봉사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들의 발이 돼 주는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그동안 장애인 콜택시, 100원 택시 등을 운행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 체결로 군민들의 농어촌버스요금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교통 활성화로 영광읍 내 주차난 해소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관정 협의체 출범
2
경기도, 판교‧용인에 기업유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3
서울시, 문래동 '생산거점시설' 2024년 준공
4
'仁川-베이징' 직항 노선 길 다시 열린다
5
임팩트피플스 “4060 신중년, 국제-국내선 대한항공 가장 선호”
6
김관영 전북도지사, '두산'과 693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7
형설앤-롯데마트. '검정고무신' 협업 제품 출시
8
부산시, 5~7일 '제18회 현인가요제' 개최
9
서울도서관, 2022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축제활동가 ‘도돌이’ 모집
10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속촌아씨’ 콘텐츠 실사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