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역·기초단체
진도군,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 수상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3  13:52: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진도군이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의신면 금갑리 남망산 숲길이 우수상인 공존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선정해 국민에게 알려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회로 산림청과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가 주최한다.

진도군은 지난 2007년 마을 숲에 죽림해송림, 천년의 숲에 첨찰산이 우수상인 공존상을 각각 수상한바 있으며, 2010년에는 조도 관매도 해송림이 대상인 생명상을 수상했다.

진도군 남망산 숲길은 해안가를 따라 만나는 다양한 상록수림대의 식물상과 우리나라 토종 불루베리인 상동, 모새나무, 정금나무 등이 분포해 있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동백나무를 이용, 백탄 생산을 하던 숯가마터가 잘 보존되어 있는 등 근대 역사의 슬픈 삶을 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숲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50개소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현장심사를 거쳐 생명상(대상) 1개소, 공존상 4개소, 누리상 1개소, 숲지기상 1개소가 선정됐다.

공존상에는 전남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 남망산 숲길, 강원 인제군 백두대간 트레일 6구간 숲길, 제주 서귀포시 머체왓숲길, 제주 서귀포시 화순 곶자왈, 숲지기상은 경남 함양군 상림, 누리상은 부산 대신공원 편백숲이 선정됐고, 대상인 생명상에는 경남 양산시 통도사에서 수상했다.

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수상을 계기로 아름다운 숲을 더욱더 보존하고 관리해 더 많은 국민들이 남도 상록수림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순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연기와 케미 모든 것이 완벽
2
진도군,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 수상
3
한반도 평화 홍보 영상 해외 온라인에서 화제
4
전라북도, 감염병관리 평가 대통령표창 수상
5
우리나라 인구 44%는 '내 집' 없는 무주택자
6
KT, Y요금제 고객 왓챠플레이 3개월 무제한 감상
7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소득격차 또 최대로 벌어져
8
지리산 삼신봉서 제단 유적 추정 고대 '금석문' 발견
9
전라북도, 감사원 평가 최우수등급 기관 선정 쾌거
10
수능시험 중 지진 나면 반드시 감독관 지시 따라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15 창강빌딩 202 | 대표전화 : 02)702-0172 | 팩스 : 02)711-1236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상임고문 : 이상대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