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지방소식
도심에서 만끽하는 가을 낭만 '서울 단풍길 90선'알록달록 단풍길 벗 삼아 힐링의 시간 만끽하길
정재형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6  16:50: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 시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를 도심 외곽지역인 북한산 일대는 10월 29일경 도심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으로 기상업체에서 예측한 가운데 서울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 단풍길 90선'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올해 기존 단풍길 노선 109개 중 테마가 중복되는 노선을 일부 정리하고 자치구별 분리된 노선은 통합하는 과정을 거쳐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종 '서울 단풍길 90선'을 선정했다.

'서울 단풍길 90선'은 그 규모가 총 150.95㎞에 달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등과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등으로 그 수량은 약 6만 여주에 이른다.

노란색 빛깔이 고운 은행나무를 비롯해 노란빛에서 붉은빛까지 다채로운 단풍색의 느티나무, 적갈색의 왕벚나무 등은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 단풍길 90선'은 가로수, 공원, 강변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 도심 속 알록달록 단풍길을 벗 삼아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4개의 테마 길인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로 구분해 소개했다.

'서울 단풍길 90선'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story/autumn)와 ▲'스마트서울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초부터는 ▲네이버 테마 지도와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네이버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서울의 단풍길 홈페이지에서는 단풍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4개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서울맵' 앱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돼있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11월 초부터는 네이버 지도(테마 지도)에 서울 가을 단풍길이 서비스로 제공되며 네이버 지도 테마 지도에서 가을 단풍길을 검색하면 단풍길 위치 및 주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특히 시민들이 1년 중 가을에만 들을 수 있는 자박자박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29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부 단풍길은 낙엽을 쓸지 않고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단풍과 낙엽을 주제로 한 '단풍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시내에서 찍은 사진이면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에서 11월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접수된 사진은 전문가 등 심사를 거쳐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서울시 홍보에도 활용하게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울시가 선정한 도심의 예쁜 단풍길을 통해 가을의 정취와 낭만도 흠뻑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형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경기도, '이태원 참사' 목격자에 심리 상담 지원
2
2022년산 강화 '속노랑고구마' 판매
3
농심, 인천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4
2022 '문경약돌한우축제' 10~33% 특별할인 행사
5
신우철 전남 완도군 군수
6
한국산 유기농 쌀, 본격적인 미국 수출길 올랐다
7
인천 서구청,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8
계양구가족센터, 가족나들이 ‘귀여운 아기 상어 가족 소풍’ 진행
9
친환경 기업 ‘코헨스’ 2023년 상장 나선다
10
국회, 복합쇼핑몰 지역문화플랫폼에 관한 토론회 개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