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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월 25일 ‘팡파르’최초로 재미동포선수단 참여, 8600여 명 임원 및 선수단 참여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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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4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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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 10월 25일 익산에서 ′새 세상으로 어우러짐′을 주제로 역대 체전 최초로 재미동포선수단 20여명이 참여함으로써 장애인체전에 대한 관심을 한층 드높일 것이다.

이번 장애인체전 개회식의 연출포커스는 더불어 어울려 하나 되는 전북 ′화이부동′의 메시지 표출하고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합동 퍼포먼스로 ′조화와 소통의 장′을 구현하고 개회식 하이라이트로 만인평등의 가치를 염원하는 성화점화 연출이다.

행사장은 백제 왕궁터와 미륵사지석탑을 모티브로 한 대형 무대를 조성하고 주요내빈, 선수단, 관람석 좌석을 그라운드로 배치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석을 2층 중앙단상에 마련함으로써  ‘대국민 화합의 장’으로 구성한다.

개회식은 식전행사 ′취추풍 전북′, 공식행사 ′하나로 스밈′, 식후행사 ′우리 함께 내일로′ 라는 3가지 행사로 꾸며진다. 
식전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호흡하는 환영공연, 분위기 조성공연, 주제공연으로 구성으로 30분간 펼쳐질 것이고 공식행사는 귀빈입장을 시작으로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게양, VIP치사, 선서, 성화점화로 전개되며 식후행사는 홀로그램 PT쇼, 카운트다운쇼, 멀티미디어쇼, 인기가수 축하공연으로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25~29일까지 5일간 익산종합운동장 등 12개 시군 33개 경기장에서 26개 종목에 8,600여명의 임원 및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장애인체육대회는 배려와 참여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풍요로운 전북의 가을 정취에 기뻐하는 사람들의 노래를 담은 ‘취추풍(醉秋風) 전북’ 연출함으로써 국민의 대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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