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
문화재청, 민·관·기업 문화재 보호를 위해 뭉치다
이정현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3  12:52: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과 함께 10월 23일 오후 2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재지킴이 다자간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부 혁신의 하나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문화재 보호에 참여하는 문화재지킴이단체와 기업, 전문기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재 보호 기관들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후원과 협력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다. 

전국의 문화재지킴이단체를 비롯해 문화재지킴이 협약기업, 문화재형(예비)사회적 기업, 문화재청 소속·산하기관인 국립무형유산원·한국문화재재단·국외소재문화재재단·문화유산국민신탁 등이 참여했다.

참여 단체들은 문화재 보존관리·활용과 민간참여 문화재 보호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며, 기업은 문화재 분야 사회공헌 활성화와 지원·협력사업 개발 사업에 관한 내용을 공유한다. 

발표자들은 2019년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앞두고 이와 관련한 국내외 항일독립 유적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 문화체험, 청소년 교육, 인문학 강좌 등에 대한 후원과 협력 사업,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행사가 자원봉사·사회적 경제·사회공헌 등 다양한 문화재 보호의 참여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협력 활성화와 사회공헌,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에 이바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문화재 분야의 민·관·산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정현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릉군, 日 시마네현 '죽도의 날' 제정 철회 규탄 대회
2
해남군, 대한민국 '김산업 메카'로 등극
3
인천시, 초대 정책수석에 박병일 前 비서실장 임명
4
인천시민원로, '재외동포청' 인천유치 지지 선언
5
CU, 가맹점주 '건강 복지' 대폭 확대한다
6
2023년 '아오자이 축제' 개최
7
평택시, 2024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총력
8
[Focus] 최태원 SK회장, '글로벌 ESG' 협업 강화
9
이재용 회장, 구미전자공고 방문
10
완도군, 전지훈련 최적지 각광... 경제 효과 10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