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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알기 쉬운 생활 법령 교실’ 근로 현장 속으로 가다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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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13: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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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8회에 걸쳐 ‘알기 쉬운 생활법령 교실’을 운영하여 도민의 법적인 어려움 해소를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7회차는 9월 6일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 근로 현장 속에서 근로자,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노동법 관련 생활법령 교실과 이동 희망법률상담실이 연계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시켰다.

현장에 초청된 강사는 노동부 소속 박애스더 사무관으로 노동법과 관련하여 근로자 및 사업주가 궁금해 하고 필요로 하는 내용만을 뽑은 강의로 회사생활 관련 임금, 노동시간, 산재는 물론 이후의 근로 여건변화, 정책의 방향까지 파악할 수 있는 맞춤형 근로현장의 궁금증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더욱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이동 희망법률상담실을 운영하여 개별적인 노동법(최저임금제도 등) 관련 상담은 물론 기타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상담도 병행 실시함으로써 법적인 어려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

전북도에 따르면, ‘알기 쉬운 생활법령교실’은 총 8회에 걸쳐 5가지의 주제로 8명의 전문 강사를 구성, 법령 해설과 사례중심 교육을 실시 해 왔으며, 그동안 재산소유 관련 법령(부동산임대차 거래법, 상속법) 등 3가지 주제로 6차례 교육을 통해 300여명이 참여하여 놓치기 쉬운 생활 속 법령습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하여 전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이후로도 ‘알기 쉬운 생활법령교실’ 운영을 통해 도민의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되는 법적 문제의 어려움 해소와 편안한 삶을 도모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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