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코리아’ 송국주 대한민국 지사장은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을 한국으로 들여와 대한민국 중년에게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서울을 필두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5대 광역시와 경기도 성남시를 포함하여 6개 지사를 설립하고 300%가 넘는 급속한 신장률을 달성한 최고 경영자이기도 하다.

현재 국민경제와 건강을 책임지고 사회의 인식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진정한 리더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ROTC(학군장교) 7기 총동기회 회장이기도 한 송국주 지사장은 군 복무 당시 통역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워 국가로부터 전시 훈장을 받기도 했다.

송 지사장은 당시 한국군이 철수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점이 있다.

“제가 월남의 전쟁터를 누비면서 느낀 것은 수 년 내로 월남은 반드시 패망한다는 것이고 그 이유 또한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와 부정부패를 들 수 있는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위정자와 경영자들이 지배자가 아닌 투명하고 공평한 리더로 거듭나야 월남 패망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왕웨친 박사와 인연

송 지사장은 전역 후에 협성해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6년 정도 근무한 후에 다시 약 18년간 한진해운 해외지점장으로 근무하고 퇴직을 했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과 인연은 한진해운 대만 지점장으로 6년간 근무할 때 맺어진 인맥을 통해 ‘토탈스위스코리아’ 창립자인 왕웬친 박사를 만나게 되면서 부터다.

왕웬친 박사는 30년 동안 올바른 건강이론 확립을 위해 맞춤 솔루션(Fit Solution)연구에 몰입한 생화학 분야 박사다. 의료기술이 지속적으로 진보하고 과학기술 역시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지만 그에 상응하는 질병과 각종 위험 요소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올바른 대처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생화학 분야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왕웬친 박사는 인류가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충분한 영양소의 공급과 지속적인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수 십여 년의 연구 끝에 지구촌 최고의 장수민족이라고 일컬어지는 유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인류의 신체와 정신이 동시에 건강해지는 ‘개인별 맞춤 솔루션’ 개발에 성공하고 세계시장에 성공적인 롤 모델(Role Model)을 제시했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세계과학기술의 중심지인 ‘독일생화학연구소’의 철저한 검증을 거친 후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의약분야 발전에 관련된 2000개 이상의 연구 실적을 가진 ‘독일생화학연구소’의 세포연구팀의 오랜 연구에 의해서 정교하게 제품이 생산되어지는 것이다.

이는 엄격한 품질과 철저한 안전성 추구라는 목적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또 ‘스위스 로잔 비타민연구소’의 품질보증을 엄격하게 받은 제품만을 생산 판매한다. 스위스는 청정한 환경과 엄격한 생산관리의 규제가 까다롭기 때문에 그만큼 제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자랑이자 이념이기도한 엄선된 자연소재와 친환경제품만을 선도하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있다. 인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자연에서 얻은 순수 천연재료들을 엄선하여 사용하며 합성감미료와 합성착색료를 배제한 제품만을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인류의 건강한 존립을 위해 지구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안심하면서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제품 소개

왕웬친 박사가 개발한 맞춤 솔루션(Fit Solution) 제품을 살펴보면 ‘티에스바이탈리티’는 활력 있는 하루의 시작을 위해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2,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가 다량 함유된 제품이며 부 원료로 포도당, 과라나 추출물을 비롯한 자연 성분들과 비타민 B를 적절한 양으로 조합한 섭취 솔루션이다.

‘티에스 뉴트리션 C’와 ‘티에스 바이탈리티’ 그리고 ‘티에스 미네랄 칼슘’으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 새로운 건강스타일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소비자들에 충분히 어필되는 부분이다.

특히 ‘티에스 바이탈리티’는 비타민 B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과라나 추출물이 몸의 활력강화에 도움을 주고 레드비트, 블랙커런트, 갈조 추출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체내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티에스 미네랄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 및 신경과 근육 유지에 필요한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뼈의 건강이 필요한 현대인들의 칼슘 보충을 돕고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및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며 부 원료인 마그네슘, 비타민 D와 레몬분말 함유로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으며 칼슘이 필요로 한사람에게 아주 효과적인 제품이다. 다양한 식물 추출물이 인체에 활력을 증진하며 비타민 D와 마그네슘이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티에스 뉴트리션 C’는 액상형태로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비타민 C를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인데 비타민C이 외에도 비타민 E, 미네랄, 식이섬유, 펙틴 등 다양한 식물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유지에 꼭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빠르고 확실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 제품인 ‘티에스 뉴트리션 C’와 ‘티에스 바이탈리티’ 그리고 ‘티에스 미네랄 칼슘’을 생산할 때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반드시 변함없는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 안에서 생산을 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강식품

대한민국에 상륙한지 불과 2개월 정도 되었지만 회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정식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토탈스위스코리아’는 2016년 10월에 대한민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현재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등 5대 광역시에 지사의 세팅이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다.

이미 아시아권에서는 건강을 위한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약 2조 원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형성된 대한민국에서도 반드시 수위를 탈환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선보인다. 그리고 대만에서는 제품의 재구매율 97%이며 일본에서는 98%정도 된다고 한다.

이는 제품이 뛰어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타이완에서는 22만 명이 매일아침 건강을 위해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제품을 섭취하는데 이는 건강을 위한 당연한 습관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여 진다.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출범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전국 광역권을 형성하고 있는 도시에 본사가 직영점을 오픈하고 사업자들이 아무런 부담 없이 무자본(無資本)과 본인이 별도의 사업자금을 들여 사업장을 차리지 않고 무점포(無店鋪)로 사업을 할 수 있게 지원을 해주고 있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제품은 연령의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송국주 지사장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장점은 소비자가 판매자가 되는 완벽한 시스템이라서 제품의 우수성이 소비자에게 입증이 되면 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이 이루어진다”라고 강조하며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빠른 성장에 대해 설명하고 긍정적이며 창의적인 사고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사업자를 보살핀다는 경영철학으로 건강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건강한 삶에 대해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그리고 더 나아가 국민 모두가 아름다운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건강을 선도하는 기업

송국주 대한민국 지사장이 이끄는 ‘토탈스위스코리아’는 지난 2017년 11월 2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한국지사 창립 1주년을 맞아 전 세계 14개국 회원들을 초대하여 약 3000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성대한 그랜드 오픈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국주 한국지사장은 백년기업정신으로 ‘토탈스위스코리아’를 전 세계 일등건강기업으로 키워나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송국주 지사장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현재 위기에 처해있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사회의 올바른 발전과 통합을 위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사회적 네트워크기업’으로 ‘토탈스위스코리아’를 성장시키기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 노력을 하겠다”며 “사업목적과 취지에 맞는 정도의 방향을 선정하고 본사의 임직원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국민건강을 선도하고 고객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역량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그는 또 “세상이 아무리 바뀐다고 해도 변하지 않아야 할 것과 지켜내야 할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잘못된 관행이나 폐습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며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을 구별하고 솔선수범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리더가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주장은 지금까지 살아온 올곧은 삶을 그대로 대변을 해주고 조화가 묻어나는 ‘통합형 리더십’의 소유자라는 것을 단번에 꿰뚫어 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경제전쟁에서 사령탑을 맡아 앞으로 얼마나 큰 성과를 이루어내고 성장할 수 있겠는가를 상상할 수 있기에 ‘토탈스위스코리아’의 괄목할만한 무한성장에 기대감을 가져본다. 

정재형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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