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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1주년 기념행사로 열어8월 15일부터 나흘간 공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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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6  1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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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1주년을 맞아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국민적 붐조성을 위해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유치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스카우트 출신인 KBS 김홍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행사에는 잼버리 유치 1주년을 축하하고, 붐조성 극대화를 위해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이기순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국회의원, 한완수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14개 시군 시장군수, 유관기관장, 한국스카우트 관계자,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유치 1주년 메인 기념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한 전북 도민의 자긍심 확보하고, 한국스카우트연맹 도약과 국민적 관심 확산을 통한 붐조성 및 2023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카우트 최고 예우인 장문례 입장을 통해 시작한 기념행사에서는, 스카우트 선서, 잼버리 유치에 큰 역할을 한 김성찬‧김성태 국회의원과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 등 총 5명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으며, 한완수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등 9명이 스카우트 평생회원에게 평생회원증을 전달하였다.

아울러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송하진 도지사에게 2023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를 위한 헌신과 공로를 기리고자 스카우트 최고의 표창인 한국스카우트연맹 공로장 ‘무궁화 금장’을 전달하였다.

또 ‘마음껏 꿈꾸고, 힘껏 비상하라’는 2023 비전 선포로 성공개최의 굳은 의지를 다졌으며, 도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도민 모두로 구성된 범도민지원위원회 출범 선언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으며, 왕기석 국립민속국악원장의 사철가와 비밥 뮤지컬,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의 축하공연이 많은 박수와 함께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잼버리 특별법 제정과 공항, 도로와 같은 새만금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야 한다”며 “남은 5년동안 중앙부처, 국회, 한국스카우트연맹, 범도민지원위, 도민 등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이뤄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2023 새만금에서 펼쳐지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새만금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어 전북 대도약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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