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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태권도 명예의 전당’ 본격 추진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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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6  1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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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 세계 8000만 태권도인의 염원이 담긴 ‘태권도 명예의 전당’을 올 9월에 착공하여 2019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권도의 성지로 조성된 무주 태권도원내 건립되는 태권도의 상징시설인 명예의 전당은 국비(70억 원)와 지방비(30억 원) 및 기부금(76억 원)을 포함하여 총 176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명예의 전당은 태권도 고단자들의 정신수양 공간인 명인관과 수련생들 간의 교류확대를 위한 태권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13일 무주군에서 건축허가를 최종 승인되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또 문체부에서도 태권도 발전전략과 정책과제 추진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문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된 태권도 문화콘텐츠화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태권도 본연의 가치와 철학을 보존 발현하는 태권도 명예의 전당 건립이 병행되어 태권도원이 태권도 성지로써 재 모습을 갖게 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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