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지방소식
[제주도] 한림항 보강공사 추진방파제 월파 방지 및 적정 수심 확보로 안전한 선박 접안 및 재산권 보호 기대
이정현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6  13:31: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 한림항이 1968년 이후 처음으로 방파제 보강공사에 들어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림항이 1968년 연안항으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개발 및 확장을 해 왔으나, 북방파제인 경우 시설이 노후 및 시설 미비로 태풍에 취약함에 따라 시설 개선을 위하여 사업비 242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 8월부터 ’21년까지『한림항 북방파제 보강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림항 북방파제는 시설 노후 및 해수면 상승으로 태풍 시 월파로 인한 항내 정온 유지가 어려워 어선 및 화물선 접안은 물론 안전한 항내 운항에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어항구 어선수리소 서쪽과 상항구 선회장에 대해서도 어선 및 선박이 대형화 되면서 수심이 확보되지 않아 간조 시 어선은 물론 2천톤급 화물선 운항에 지장을 끼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북방파제 L=1,578m에 대하여 TTP 보강 L=537m(12.5~32톤), 상치콘크리트 L=896m(높이 1m~2.5m)를 보강하고, 수심 확보가 되지 않은 어항구 서쪽과 상항구 선회장 주변에 대해서는 어선과 화물선 2천톤급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준설 공사를 시행하여 적정한 수심을 확할 예정이다.

본 공사가 완료되며 태풍 시 월파를 차단함으로써 항내 정온 확보로 선박의 안전한 접안은 물론 항내운항 불편이 해소됨으로써 항만 운영이 활성화 되고 안전한 선박 접안으로 어민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선 해양수산국장은“한림항 북방파제 보강 공사를 추진해 어선과 화물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해양수산부와 한림항 2단계 개발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게 항만기본계획 반영은 물론 사업비 지원 등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현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365 행사 성료
2
K-Food 전략국가 캐나다 시장 공략 나선다
3
‘플랫폼 자율규제와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4
“코로나 확진자 중 94%는 백신 접종자”
5
영화 <공기살인> 국회 상영회 성황리 개최
6
탈북민 3만 5천명 시대를 맞아 정착지원제도 변화 필요
7
국회, 신고자 보호·보상 법 일원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8
국회부산도서관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만든다
9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10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심 고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