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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기내식 식음료 안전관리 강화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 특별점검 및 검식관 파견
최흥진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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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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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차질 문제와 관련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기내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 7월 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식음료 검식관을 제조현장에 파견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검수‧검식, 기내식 보관‧배송 시 적정 온도관리, 작업장 위생관리와 작업자 개인위생관리 등이 해당된다.

또 식음료 검식관은 2인 1조, 2교대로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조현장에 상주하며 식품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식관은 식약처 소속 1명과 관할 지방자치단체 1명으로 구성됐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업체는 프도앤코코리아(인천 중구), 케이터링서비스파트너(경기 김포),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충북 보은)의 세 곳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또한 여름철을 맞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과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최흥진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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