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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100세 셀프건강 박선영 대표] 생활건강 전파, 100세 시대 희망 제시힐링ㆍ치유센터로 삶의 질 향상에 노력
홍경의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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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9  14: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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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8년 4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난청 환자 수는 2012년 27만 7000명에서 2017년 34만 9000명으로 5년 새 25% 증가했다.

국내 난청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50대 이후 중장년층 환자수가 최고치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젊은 층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15년 양쪽 청력이 손상된 10·20대 소음성 난청 환자 수는 4173명이었는데 2016년는 4326명으로 늘었다. 또 한쪽 귀의 청력만 잃은 환자도 2015년 2316명에서 2016년 2357명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난청에 사용된 금액이 620억 원이 넘을 정도로 난청의 치료는 사회적인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특히 선천성 난청의 경우는 거의 듣지 못하는 심도성 난청인 경우가 많아서 제때에 적극적인 치료가 절실한 현실이다. 더욱이 난청은 인지력과 기억력은 물론 심하면 우울증과 치매 등의 두뇌건강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검사를 통해 현재 내 청력의 손상이 어느 정도인지, 검증된 해법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현실에 맞춰 난청과 이명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명확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귀 건강에 희망을 제시하고 실생활 건강 상식 강의로 지역보건에 이바지하는 이가 있어 화제다. 바로 장금100세 셀프건강 박선영 대표가 그 주인공으로, <오늘의 한국>에서 만나보았다.

   
▲ 청력 검사하는 모습.

난청과 이명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개선법 제시

박선영 대표는 중국 상하이 중의약 대학을 졸업하고 중의사 시험에 합격, 동 대학 부속 병원에서 근무하였고, 그 후 현대인들의 귀 건강에 이바지하고자 소리대장간과 인연을 맺어 현재 장금100세 셀프건강과 대전 소리대장간 청력관리센터를 겸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대의 질병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들어낸 경우가 있는데 그중 하나로 청력질환을 꼽을 수 있다. 이렇게 난청 혹은 이명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이유는 스마트폰 등 IT 기기의 발달로 이어폰, 헤드폰 사용이 늘어난 것이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박선영 대표는 “스피커보다 이어폰을 사용할 때 청력이 더욱 나빠지게 되고, 장시간 소음을 듣게 되면 소음성 난청을 겪게 된다”며 “귀 안의 달팽이관에 있는 유모세포가 소리를 전기신호로 변환해서 뇌에 전달하게 되는데 이 세포의 손상으로 감각신경성 난청이 유발되고, 과거에 큰 소음에 노출된 적이 있어도 정상적인 유모세포가 손상되어 난청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청력질환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회복이 어렵다는 것은 청각세포가 완전히 죽은 소위 심도난청(90db 이상)의 경우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 외의 고도, 중고도·중도·경도 난청은 손상된 청력을 개선할 수 있다.

난청과 이명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개선법을 제시하는 박선영 대표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 대전과학기술대 물리치료학과 바른체형운동상담사 자격교육 후.

Q. 이명·난청 질환에 대한 어떤 특화된 치료 솔루션 설명해준다면.

A. TSC 기술을 기반으로 소리 강도가 아주 작은 특화된 소리를 청취하는 순수음향 기법이다. 이음치음(以音治音)이라는 슬로건은 소리로 소리를 다스리는 방식이다. 개인별로 다른 역치(각자가 느끼는 최소의 소리 크기)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그다음에는 그 역치를 향해서 음향신호를 이용해 청각세포에 보내는 청력을 개선하는 음향기술이다. 비외과적 비투약성 치료이므로 안정성을 보장하며, 이는 미국 스탠포드의대에서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고, 2015년 미국 신경학회지에 발표되기도 했다.

   
▲ 대전과학기술대 재활학과 취업특강 교육.

Q. 특화된 청력검사 방식과 TSC-i365 단련기를 설명해준다면.

A. 자동청력검사기와 TSC-i365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른바 134밴드 미세청력도 검출시스템인 자동청력검사기(AMA-PTA)를 통해 청력검사와 자기 이명 찾기 프로그램에서 이명을 찾은 후 청력이 나쁜 주파수 구간과 정확히 이명이 나는 주파수 구간의 역치를 맞추어 30분에서 1시간 동안 개선하는 단련기다.

첫째, 미세청력검사기술은 기존의 6개 주파수 밴드에서 시행하던 저해상도 청력검사를 최대 134개 주파수 밴드까지 확장하여 그만큼 정확한 고해상도 청력검사가 가능한 검사기술이다. 6분법 외에 17, 34, 67, 134등분하여 미세하게 검사하는 방법이 있다.

둘째, 자기 이명 찾기다. 이명이라는 것은 주관적이므로 본인 귀에서 울리는 정확한 소리를 짚어내는 검사를 말한다. 약 10~20배 정도 더 미세한 청력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이명 검사 역시 소리대장간의 입체 달팽이관 모형을 통해 자신의 이명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검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셋째, 음향기술단련법으로 문제점이 있는 주파수를 중점적으로 단련한다. 상담을 통해 청력이 나쁜 주파수와 정확히 이명이 나는 주파수 구간의 역치를 찾은 후 30분에서 1시간 동안 관련 문제를 개선하는 자동청력검사기를 통해서 확실하게 난청 이명에 대한 단련을 시켜 효과를 볼 수 있다. 효과가 없다면 주변 구간을 단련한다.

   
▲ 청력단련기로 단련하는 모습.
   
▲ 신탄진 평생학습 도서관 종강 후(장금이의 한방건강교실 5주).

Q. 장금100세 셀프건강 대표로서 운영 철학을 언급해준다면.

A.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라는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찾아오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먼저 고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상담시간도 긴 편이다. 진심을 나눈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생활습관을 통한 병의 원인을 어느 정도 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여 찾아오는 사람을 치유시키고 그 정성에 감동하게 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이런 영향은 중국 상하이에서 중의학 공부를 할 때 스승님이 “의사란 환자의 아픈 마음을 헤아려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람이다”라는 가르침을 통해 의술이 곧 인술임을 몸소 체험하였기에 나에게 이런 마인드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박 대표는 향후 “힐링·치유센터를 만들어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찾아와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힐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장금100세 셀프건강을 찾는 모든 사람이 질병을 통해 느끼고 있는 고통이 호전되기를 바라며 삶의 질 또한 높아지길 바란다”는 바람을 덧붙여 피력하였다.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중의사가 되는 과정을 성실히 밟아왔지만 한국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의료인에 대한 인정을 하고 있지 않아 중의사는 한국에서 진료를 포함한 의료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 국립중앙과학관 건강교실.
   
▲ 건강 강의하는 박선영 대표.

박 대표는 “가끔 의사로 인정하지 않는 말들을 들을 때마다 힘은 들지만 사람들에게 실생활 셀프건강 전파에 최선을 다하여 의학을 전공한 지식인으로서의 보람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사람들에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의학적 지식을 알려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요즘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기에 건강 강의를 매주 2시간씩 10~15회 정도 들으면 충분히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의학적 상식이 생겨 면역력 증가와 자연치유력 개념을 통한 셀프 건강관리가 가능합니다.”

지금 박 대표는 한밭대학교 평생학습원과 대전시청, 대전과학기술대 평생학습원 등등 여러 곳에서 200여 차례에 걸쳐 장금이의 한방건강교실과 장금이의 100세 셀프건강을 강의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알 이즈 웰(Aal izz well, 다 잘 될 거야)’라는 주문을 외우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는 영화 <세 얼간이>를 감명 깊게 보았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는 최승호의 <인식의 힘>에서 나오는 발상 전환의 표현을 좋아한다고 한다.

“절망한 자들은 대담해지는 법이다”. - 니체

“도마뱀의 짧은 다리가 날개 돋친 도마뱀을 태어나게 한다.”

이 표현은 포기와 절망이 새로운 출발이며,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박 대표에게 힘을 주는 글이다. 또 인연의 소중함을 표현한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시도 좋아한다고 한다.

박선영 대표는 “몸 개선을 위해 장금100세 셀프건강에 찾아오는 사람들과 만나는 모든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느리지만 꾸준히 원칙을 지키면서 시련을 희망으로 극복하여 앞으로 계속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한다.

난청과 이명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뿐 아니라 100세 시대 실생활에 도움 되는 의학 솔루션을 제공하여 건강에 희망을 제시하는 장금100세 셀프건강 박선영 대표의 행보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에 알려지기를 힘차게 응원해본다.

   
 

홍경의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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