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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증 관련 정보 총망라한 통합 홈페이지 개설국표원, ‘KS나라’ 오픈... 불량제품과 부실심사 신고 접수도 받아
김동윤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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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1  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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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S인증에 관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하고, 불량 KS제품 및 부실 인증심사에 대한 신고 기능까지 갖춘 KS인증 통합 홈페이지 ‘KS나라’를 개설,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국가기술표준원은 KS인증 심사원 비위행위 근절, 인증기업 부담 경감, 불량 KS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 등을 통해 KS인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KS인증 통합 홈페이지 ‘KS나라’를 개설한 것도 그러한 활동의 일환이다.

KS나라는 인증기업-소비자-인증기관 및 심사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플랫폼으로, KS인증제도, 대상 품목, 심사 기준 및 절차, 사후 관리 등 인증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KS표시·판매정지 등의 처분 현황을 포함한 KS인증업체정보검색, 인증심사원 신청, 불량 KS제품과 부실심사 신고, 질의·답변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S나라는 모바일에서도 가독성 높은 컨텐츠를 제공하며,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첨부하여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은 인증심사원의 부정·부실심사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품목별 전문 심사원 양성을 위해 심사원의 자격·교육 및 심사 이력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인증심사원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중이며, 10월부터 KS나라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인증심사원의 자격 범위, 정지·취소 등 처분내역, 직무교육, 심사 이력 정보 등을 DB로 축적해 분야별 전문 심사원 양성과 부정·부실심사의 관리에 활용된다.

한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KS인증기관에서도 기업의 인증업무 부담을 완화시키고자'온라인 KS인증업무 시스템'을 9월까지 구축하여 서비스할 계획이다.

온라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인증신청 접수와 동시에 업무가 개시되어 기업의 인증업무 소요 시간이 대폭 줄어들고, 인증신청, 정기심사, 사후관리에 이르는 모든 인증업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업무 진행 상황과 심사 결과를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인증심사 비리의 원인이 되었던 심사원과의 불필요한 접촉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된다.

국가기술표준원 강병구 표준정책국장은 “KS인증 통합 홈페이지 ‘KS나라’개설로 소비자와 인증기업, 인증기관, 심사원간의 소통 강화는 물론, 불량제품 유통과 부실 심사에 대한 모니터링이 강화되는 만큼 KS인증 제도의 신뢰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윤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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