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미래 주역들 꿈을 펼치다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충북서 개최
이지현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16:55: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장애인체육의 미래 주역들이 꿈을 펼치는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336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로 구분해 총 16개 종목에 출전한다.

대회 종목은 육성종목과 보급종목으로 나뉘며, 육성종목은 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5개 종목, 보급종목은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등 10개 종목이다.

육성종목은 패럴림픽 및 아시안게임 종목으로서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종목이며, 보급종목은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중성이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선정된 종목이다. 특히 나무토막을 쳐 구멍에 넣는 실내게임인 슐런 종목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3시 30분,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렸다.

기존의 공식행사와 문화행사의 구분을 없애고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개회식에는 문체부 전병극 체육협력관,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을 비롯한 10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포츠는 장애인의 삶을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장애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고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라며, “세계적으로도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패럴림픽,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꿈나무 선수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완도 고금면에 파크골프장 생긴다
2
상반기 인구 감소세 지속…60대 이상이 20·30대 추월
3
박병석 국회의장, 그리스·이탈리아 공식 방문
4
20대가 무릎 통증? 관절염과 비슷한 연골연화증 
5
한미 의회외교포럼-코리아스터디 그룹(CSGK) 대표단 간담회 실시
6
박병석 국회의장, 사켈라로풀루 그리스 대통령 면담
7
순천 씨내몰·문화의거리 등 원도심상권 더 스마트해진다
8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국회 내 임시선별검사소 현장 점검
9
국회도서관-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한국법제연구원 국제통번역포럼 개최
10
국회고성연수원, 강원지역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