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다음 세대 물려주고 싶은 디지털 유산을 찾습니다행정안전부, '디지털 유산 어워드' 공모전 진행
정재형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4  11:07: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디지털 유산 어워드’공모전 홍보 이미지.

디지털시대에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삶의 모습을 기록한 웹사이트 중에서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 싶은 웹사이트를 네티즌이 직접 추천하고 직접 선정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6월 9일 기록의 날을 기념하여 다음세대재단과 공동으로 ‘2018 디지털 유산 어워드’를 개최한다.

'디지털 유산 어워드'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현대인이 웹상에 남기는 다양한 디지털 기록 중 다음세대에 전승할 가치가 있는 웹사이트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14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이소연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은 “IT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종이기록 시대에서 전자기록 시대로 접어든지 오래이며, 다양한 디지털 기록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디지털 기록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지가 주요 관심사였지만, 이제는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기록을 어떻게 보존할 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며, “기록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디지털 유산 어워드'를 계기로, 디지털 유산 보존의 필요성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디지털 유산 어워드'를 주관하는 다음세대재단의 방대욱 대표이사는 “기록의 날을 맞이하여, 국가 기록관리의 중추기관인 국가기록원과 함께 디지털 유산 어워드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시대에 보존의 가치가 있지만 자칫 잊혀질 수 있는 웹사이트를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장기적으로 디지털 유산 보존을 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재형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완도군, 공약 및 핵심 과제 점검 ‘추진력 높인다!’
2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안)에 대한 부산시 입장
3
강기정 시장, 작가‧대학생과 ‘생태도시 광주’ 공감
4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의 '휴게소 이권' 카르텔 드러나
5
'인공지능, 의회 정책 개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6
"가평 접경지역 조속히 지정해서 특별지원해야”|
7
특활비 개혁한다던 문재인 정부, 박근혜 정부보다 더 늘었다
8
“농어촌공사, 잼버리 부지 매립에 농지관리기금 사용 어렵다 자문받아”
9
'종이호랑이' 중대재해법, 시멘트 업계 산재 폭증…3년새 232%↑
10
서울시, 사회적기업·전문가·시민과 약자동행 협력방안 모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