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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생생마을만들기 사업, 선정마을 역량 기른다주민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설명회 진행으로 호응도 이끌어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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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15: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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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12일(목) 전북생물산업진흥원에서 2018년도 생생마을만들기 사업 선정마을 주민, 시·군 담당자, 시·군 중간지원조직, 시행기관,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생생마을만들기 선정마을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8년 생생마을만들기 정책 방향 및 지침에 대한 통합교육에 이어 마을만들기의 이해,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 사업추진 유의사항, 시행기관 및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가져 사업 단계별 맞춤식 교육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마을에서는 전라북도 생생마을만들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마을에서 사업추진 전‧후 과정상 문제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북도는 생생마을만들기를 통해 농촌의 고령·과소화마을 증가에 대응하고, 마을 공동체 활력 창출로 민선6기 핵심 공약인 ‘삼락농정, 사람 찾는 농촌‘을 실현 시켜 나가고 있다.

2018년에는 생생마을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에 ’도농교류 산촌마당 캠프‘ 사업이 추가 되었고, 활성화단계 사업에 ’농촌경관조성‘, ’일반 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 사업을 포함 시켰으며, 사후관리단계 사업도 시설지원 외 운영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을 하는 등 각 단계별 지원사업의 범위를 확대했다.

전라북도 김성관 농촌활력과장은 “앞으로 마을의 풍부한 향토자원과 주민공동체를 활용하여 농촌 활성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 이현민 센터장 역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마을들이 앞으로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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