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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가뭄 대비 대책 추진 중
정재형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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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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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진도지사는 수년째 계속되는 가뭄 위기 타개와 지역 농업인들이 안정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 사업과 대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지난해 영농기 이후 11월부터 가뭄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가뭄대책을 실시하고자 공사 자체 유지관리직접비를 투입하여 지산면 봉암저수지 물채우기를 위해 수중펌프 2대(22KW×300mm, 8000㎥/일)와 용수공급이 어려운 미급수 지역 직접급수를 위해 송수관로 2개소 1.4km를 설치하고 군내면 둔전저수지 송수관로 0.5km를 설치하여 직접 급수할 수 있도록 설치 완료했다.

지산면 와우저수지(총저수량 10만 6000톤)는 수혜면적 21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나 상류부 밭작물 재배지가 많아 3월부터 밭작물로 사용하여 본답 급수 시 농업용수 부족 등 매년 가뭄상습지역으로 진도군,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2018년 한발대비용수개발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수중펌프 1대, 송수관로 1.5km를 매설하여 지난 4월 6일 시험통수를 시작 1일 약 2000톤의 물을 양수저류할 수 있도록 설치함으로써 해당 지역민들의 가뭄으로부터 다소 해결되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변화와 강수량의 지역별 편중등과 맞물려 과거 한반도 가뭄발생빈도는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물자원 조기 확보, 미래대비 대응기반 강화 등 항구적 가뭄극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재형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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