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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가치 있는 쉼’을 느끼다영덕 하벳 부띠끄리조트
홍경의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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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2  1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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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각박한 도시생활로 인하여 몸과 마음의 피로가 극심해졌으며 자연을 통한 휴양공간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의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리조트 산업’이며 이 산업에 대한 수요는 급신장하고 있지만 계절성과 접근성의 난제로 인한 공급율의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더욱이 차별화된 천혜의 경관과 자연환경을 이용한 힐링의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일이 분명하다. 이런 점에서 최근 감성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서비스의 시작과 끝이 모두 고객의 ‘가치 있는 쉼’에 중심을 두는 경영방침으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는 곳이 있어 화제다. 바로 영덕 병곡면에 위치한 ‘하벳 부띠끄리조트’다. 하벳(HAVET)은 스웨덴어의 ‘바다’를 의미한다. 이름에도 바다 휴양지라는 느낌이 물씬하다.

2017년 7월 말에 오픈해 국내 유일의 진청색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리조트 앞으로 펼쳐진 해변은 하벳 리조트만의 특화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원래 영덕 바다가 아름답기로 정평이나있기는 하지만 하벳 리조트가 위치한 곳은 유난히 진청색을 띠면서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어 국내이지만 해외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휴네스트 하벳리조트 이만수 회장은 “바다색이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오로지 고객만의 진정한 쉼의 공간을 만들어보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그 일환으로 다년간 장소를 물색하던 중 지금의 영덕의 바다를 찾았다”고 한다.

   
 

넓게 트인 공간에서 쉼을 표현하다
건축가 출신의 이만수 회장은 “인테리어부터 확실한 차별화를 두었는데 국내 최고의 건축가들과 아티스트들을 영입하여 하벳 부띠끄는 이집트와 스칸디나비아의 감성을 담아내었다”고 한다. 또 “이집트에서 직접 수입한 천연 건축 외장재와 이탈리아산 고급 건축 재료들을 인테리어에 적극 활용하여 시각적 차별화를 추구하였고, 나아가 디자인하우스 가구들로만 구성하여 클래식하면서 럭셔리한 공간을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 이에 하벳 리조트 이종현 총괄대표는 “이집트산 써니 베이지, 이탈리아산 볼라 카스 등의 천연석은 공간에 안정적인 에너지와 클래식한 럭셔리를 표현하고 있고 있으며, 건축설계도 하벳리조트가 추구하는 ‘넓게 트인 공간에서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쉼’을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벳 리조트는 입구에서부터 독특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눈을 사로잡는데 여기에 관해 이 대표는 “마음이 안정되면서 감각적인 느낌이 드는 외관은 이집트에서 직접 고수해온 써니베이지스톤을 전문가가 하나하나 쌓아 올렸다”고 밝혔다. 이종현 대표는 “무엇보다 하벳의 큰 장점은 시원하게 펼쳐지는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야외 수영장과 레스토랑과 바, 바비큐까지 모두 갖춰져 있어 멋진 풍경과 편리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데 있다”고 한다. 바다와 마주하고 있는 곳에 개인 풀장이 구비된 단독 빌라에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수영장은 성인용, 유아용도 따로 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젊은 층 가족고객을 위하여 아기의자까지 비치한 것은 운영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다 바다전경 앞에서 프라이빗한 바베큐 파티까지 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까지 제공되면서 색다른 경험을 주고 있다.

   
▲ 일본산 기소 히노키스파.
   
▲ 베르데 레스토랑.

총 객실이 13개로 되어 있고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면서 전 객실에 갖춰진 히노키 욕조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일본산 기소 히노키스파를 즐길 수 있다. 다량의 ‘피톤치드’로 힐링과 건강까지 생각한 히노키스파는 진청색 바다전망을 볼 수 있는 오션뷰와 더불어 하벳리조트의 특화된 면이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불고 영덕 바다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선택한 중앙 개방형 건축구조는 열림과 닫힘을 통한 공간이 주는 분위기가 세련되면서 공간의 미학을 느끼게 한다. 이종현 대표는 “영덕의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하벳에서 건축물이 자아내는 클래식한 분위기와의 조화는 하벳의 큰 장점”이라며, “빼놓을 수 없는 리조트 내의 공간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르데’는 미식가들을 위해 지역에서 공수한 고급 식재료를 이용하여 검증된 세프에 의해 만들어진 요리가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영해의 만세시장, 후포리수산물시장 등 조선시대부터 유명한 경북 최고의 장이 근거리에 서고 있으며, 대게리카토니, 전복 리조토 등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것이 베르데 레스토랑의 특화된면”이라고 전하였다. 또 “이렇게 식재료의 차별화뿐 아니라 메뉴에도 차별화를 두고 있는데 영덕이라는 지역의 특산물 대게를 이용한 영덕대게 로제파스타는 게맛살과 토마토의 조화를 이룬 베르데 레스토랑의 추천 메뉴”라고 한다.

   
▲ 바다가 이어지는 듯한 인피니티풀.

자연환경 활용한 최고의 서비스 지향
하벳 리조트 객실에는 전 객실 무료 무선 인터넷뿐만 아니라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어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된다. 비품 하나하나 최고급품으로 비치되어 있으며 에어컨 및 객실 내 주방 공간, 개인전용 테라스, 커피 메이커 등이 모두 갖춰져 있다. 예약 인원 기준으로 조식까지 제공되며 차량이 없는 고객을 위하여 영덕 버스 터미널, 영덕 기차역, 영해버스 터미널 픽업서비스까지 하고 있다. 이종현 대표는 “하벳 리조트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리조트처럼 제반 시설을 다 갖추지는 못하였으나 인적서비스와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자연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현대인의 병든 마음을 치유하면서 마음의 휴식까지 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난다는 것은 여러모로 힘든 일이지만 이젠 영덕 하벳 리조트에서 ‘가치 있는 쉼의 공간’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작은 기업이지만 고객이 퇴실할 때나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통에서 칭찬과 만족도를 표현하는 고객을 대할 때면 이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거리상의 특성으로 인하여 직원채용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과 국내에서 소기업 리조트는 사계절용 종합휴양지가 되기 힘들어 성수기, 비수기로 나누어지는 현실 때문에 경영이나 수익 면에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이 대표는 전한다. 이러한 현실에 맞는 대안으로 이종현 대표는 “운영에 있어 비수기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중요한 사항이 되고 있기에 와인강좌, 칵테일강좌, 아웃도어, 요가클래스 같은 문화 강좌와 더불어 요즘 트렌드인 스몰웨딩과 연인들 기념일 이벤트, 돌잔치, 아기 기념작품 사진 같은 다양한 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풍성하고 내실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야간 전경.

또 “자연전망과 유럽풍 인테리어로 하벳의 장점을 부각한 방송출연 및 영화출연 장소제공을 통한 미디어 로케이션 마케팅은 물론 하벳 리조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알기 위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휴양레저와 사람의 건강은 밀접하게 관련 되어 있기에 리조트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안락함과 편안함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리조트에 와서 자기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고 기쁨과 감
동을 통해 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는 여운까지 가진다면 더할나위 없는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사항에 부합이 된다고 말하는 이종현 대표는 “하벳 리조트는 고객의 가치 있는 쉼 에 주안점을 두는 운영 방식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활성화하여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레저 휴양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 집트에서 직접 공수해 온 써니베이지 스톤을 조화롭게 쌓아올린 외관.

홍경의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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