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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시간여행,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개막전북·전남·광주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선포식 개최
조순동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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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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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시는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3개 시․도지사, 그리고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출향인사, 여행업계, 지자체 공무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가진 선포식에서는 내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호남권 3개 시․도가 상호 협력하여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전라도가 한국의 미래 천년 관광을 이끌어 나갈 것임을 선언했다.

선포식은 천년스토리 강연과 비전영상 상영, 방문의 해 슬로건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선포식 후에는 세종문회회관 뜨락에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조형물 제막과 전라도 명품여행에 참가하는 전라도 탐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전라도는 예로부터 문예와 멋이 발달한 당당한 지역이었다.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도의 우수한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활용해 공감가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긍정의 에너지를 모은다면 상생 화합의 공동체로 다시 당당하게 우뚝 설 것이다”며 전라도의 상생과 화합이 국가발전에 꼭 필요한 적절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3개 시도는 전라도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춘천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대전, 대구 25일, 부산 12월 2일, 그리고 인천 12월 9일, 다중집합장소에서 길거리 순회홍보를 하게 되며, 2018년에는 국내․외 박람회에도 공동 참가해 전 세계에 전라도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조순동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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