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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전북의 균형발전과 외연확장으로 지속 발전성과 도모
조순동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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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7  14: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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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올해를 ‘전북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 성장의 밑그림을 내놓았다. 송하진 도지사는 “2017 전북방문의 해 선포를 시작으로 ‘2017 FIFA U-20 월드컵’,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광역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전북투어패스’를 엮어 3천500만 명의 관광객을 전북으로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 지사는 “전라북도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유구한 문화유산 그리고 한국문화의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관광의 땅”이라며 “전주한옥마을과 한지·한식·한복·판소리와 태권도 등 전북의 한(韓)스타일 관광자원은 국내외 관광객의 사랑을 고루 받아왔다”고 평가했다.

송 지사는 “이러한 전라북도의 한국적인 매력을 강조하고자 ‘한국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전북방문의 해 슬로건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방문의 해를 계기로 지역 관광시장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올 한해를 “전북관광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7 전북방문의 해’ 추진 배경과 내용은.

전라북도가 14개 시·군을 한데 묶은 ‘전북투어패스’ 발매와 전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계기로 차별화된 전북관광산업의 지속적 발전성 확보와 외연 확장을 가시화한다.

특히 오는 5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대회와 6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비롯 바다의 날 행사 등 대규모 국내행사도 예정돼 있어 이를 연계·활용해 ‘한국체험1번지 전라북도’에 대한 관광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한다는 복안이다.

도는 또한 올해 전북방문의 해를 통해 도내 관광산업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계기로 삼아 14개 시·군이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 성장하는 진정한 토탈관광의 실현에 지향점을 두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전북 스포츠 관광 활성화, 중화권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맞춤형 수학여행 프로그램 유치 고도화 등 3대 추진전략을 세우고, 5대 분야의 30개 실행과제 추진에 본격 나서게 된 것이다.

전북도는 전북방문의 해가 실효성을 거두도록 출향인 고향방문의 날 등 이벤트 행사 4개 사업, 세계문화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2023세계잼버리 유치 여건 조성을 알려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급부상시키기 위한 특별프로그램 12개, 스포츠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국제대회 4개, 도내 전반의 관광객 수용 인프라인 안내표지판, 숙박시설, 음식점 등을 정비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사업 6개, 홍보마케팅 4개 사업을 연중 진행한다.

도는 이처럼 올해 전북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도내 관광산업의 볼륨을 키워 나가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겨울철 관광상품 개발 등 특화상품으로 구성해 상품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속속 마련 중이다.

   
 

-핵심 도정 사업을 뒷받침하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했다는데.

전라북도가 2016년도 눈에 띄는 재정운영 성과를 토대로 하여 2017년도에도 ‘2020 전북 대도약을 위해 도정 역점시책(삼락농정, 탄소산업, 토탈관광 등)’을 집중 투입하기로 하고, 또한 재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민선6기 출범이후 전라북도는 채무 건전성 제고를 재정개혁의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중점 관리해 왔다. 전라북도 채무는 2015년 말 7천898억 원으로 연간 600여억 원 상당 금액을 상환해야 하는 부담으로 재정 압박의 요인이었다.

이에 우선순위가 낮거나 성과가 부진한 사업을 과감하게 축소․폐지하고 보조금 및 대규모 투자 사업에 대한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재정지출 효율성을 제고하고, 고금리 외부 차입금 잔액 693억 원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기금의 유휴자금 상황을 분석한 결과 자금 활용 없이 금고에 예치되어 있는 1천435억 원을 적극 활용하여 고금리 지방채 1천435억 원을 조기에 상환하는 등 외부차입금 제로화를 통해 269억 원의 이자절감은 물론 지방채 상환부담이 완화된 재원을 활용하여 도정 핵심 사업을 적극 뒷받침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확보했다.

2017년에도 전라북도는 재정운용 방향을 도정 3대 핵심과제 및 10대 핵심 프로젝트 과제 등에 집중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데 심혈을 기울이기고 있다.

이에 변화하는 예산제도와 재정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엄격한 세출관리로 재정운영의 건전성 제고와 재정지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삼락농정과 토탈관광, 탄소산업육성 등 미래 성장기반 결실을 맺기 위한 전략적 재원배분에 노력하겠다.

 

-시․군과 함께, 농민이 즐거운 삼락농정이란?

전라북도는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이라는 목표로 삼락농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농업․농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추진 방안을 도출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전라북도가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해온 삼락농정은, 농업인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삼락농정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110여 차례 위원회 활동을 통해 47개 사업을 발굴 반영하였고, 분야별 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공감대 형성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농민이 행복한 삼락농정 실현을 위한 주춧돌 역할을 수행하였다.

도는 올해 확대 실시되는 삼락농정 10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농업인이 정책을 이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역농협, 농업인 간 소통․협력 체계인 시․군 농정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시․군 단위 삼락농정 거버넌스 확산을 위해 올해 신규로 시․군별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는 ‘삼락농정 시․군 특화사업’을 공모하고, 삼락농정 거버넌스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농정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방향 등의 교육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해 나간다.

 

-전국 내수면 양식 1위 전라북도의 양수산업 재도약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내수면은 국토면적의 5.7%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수면양식은 단백질 공급원뿐만 아니라, 유어낚시, 레저 공간을 제공하는 등 국민건강과 심미적 향상에 한 축을 담당해 오고 있는 수산업의 중요한 분야이다.

내수면 양식은 1980년대까지 성장일로를 걸어왔으나 1990년대 중반 이후 정부의 맑은 물 공급정책과 수질규제 강화 등으로 커다란 벽에 부딪치고 말았으며, 결국 댐, 호수 등에 있는 가두리양식장이 모두 철거되면서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쇠퇴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내수면의 수산자원 관리와 육상 양식업의 활성화로 생산량은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 내수면 양식현황은 643건에 265ha로 전국 2,525건 851ha의 31.1%를 점유,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에서 생산되는 내수면 어류들은 좋은 토질과 맑은 물로 양식하여 품질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어 전국 각지로 공급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소비부진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낙후된 시설 등 영세어업으로 양식 산업 인프라가 미흡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우리 도에서는 내수면 시설현대화 사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개 사업에 7천505백만 원을 지원하여 내수면 양식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급식 수요에 맞춘 친환경 학교급식 농사를 짓는다는데.

전라북도와 도 교육청은 동부권 3개군(진안·무주·장수)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원활하게 수급하기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 간 생산·소비계획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기획생산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학기와 파종시기를 맞아, 시범적으로 3개군은 13개 품목별 학교급식 수요예상량을 파악하고, 상대적으로 생산이 원활한 지역에서 해당 품목을 전담 생산하고 교류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진안·무주·장수의 학교급식 지원예산이 이 지역 농가로 돌아가는 비율을 높임으로써, 동부권 지역경제 선순환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온라인 공유 플랫폼을 이용하여 동남부권·도시권·서부권별 공동생산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상향식으로 권역을 연계하여 도 단위 친환경 학교급식 수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시범운영으로 학교급식을 매개로 동부권 3개 군의 경제적 협력관계가 강화되기를 바라며, 향후 기획생산 품목과 권역 간 교류를 확대하여 학교와 농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기대한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R&D 기관과의 협력은.

전라북도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관련 지역의 산업과 연계한 대응 계획으로 주력산업 고도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에 따른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각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특히, 전북의 강점분야인 농생명 분야의 인공지능과 로봇, IoT, 빅데이터 기술의 혁명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되어 사물을 자동적·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물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상호 소통체계가 구축될 수 있는 융복합 4차 산업 육성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또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중점사업과 2018년 국가예산 건의사업에 대해서도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도약의 시점에서 도내 R&D 기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우수한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가고자 한다.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국비 44억 확보했다는데.

전라북도는 고용노동부 2017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총 31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4천377백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하여 자치단체가 일자리 유관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사업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국비를 지원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전라북도 특화산업분야 청년창업 육성사업’, ‘친환경 부품 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있으며, 두 사업은 지난해 고용부 주관 평가에서 모두 S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인력난과 취업난이 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일자리전문기관 및 대학이 협업하여 지역일자리 창출에 총력 대응하고,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전라북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생활 속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는데.

전라북도는 도민들의 저탄소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아파트와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 등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섰다.

도와 전북 기후․환경네트워크는 도내 21개 아파트 단지, 마을 17개소 등 총 1만6천417가구가 참여한 가정세대 저탄소생활 실천협약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은 도에서는 아파트와 마을 주민들이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동참 할 수 있도록 가구별 에너지 진단 컨설팅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참여한 아파트와 마을에서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와 주민들의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그간, 도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 등으로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12년부터 녹색아파트 사업(194개 단지) 등을 추진하여 가정에서 피부로 체감 할 수 있는 에너지 진단 컨설팅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고, 타 지자체에서도 문의가 올 만큼 전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중소 탄소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특허가 사장되지 않고 상용화를 통해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탄소산업 활성화 T2B(Tech to Biz) 2단계 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편리하고 원활한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사업은.

전북도는 도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버스이용 편리성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TAGO)를 운영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에 나섰다.

이는 도내에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이 시작됨으로, 지난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익산‧정읍‧진안‧장수‧임실‧순창 등 6개 시‧군 지역에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버스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은 인접 지역 간 국지적, 수동적으로 생성‧관리되고 있는 버스운행정보를 광역적, 자동적으로 생성‧관리하는 광역버스 정보 연계체계로 지금까지는 20만 이상 도시중심으로 추진되어온 사업이다.

버스의 불규칙한 배차간격에 정시성을 부여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에 버스노선 및 운행정보, 도착예정 정보를 제공하여 버스이용시민에게 이용 편의성 및 서비스 증진에 목적이 있다.

아울러, 도는 버스정보시스템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시·군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규모는.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인 ‘2017 WTF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무주에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무주 태권도원에서 전 세계 태권도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이 세계태권도대회는 단일종목으로는 역대 최대인 170여 개국 1천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태권도인의 성지 태권도원이 있는 전라북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일본의 가라데가 2020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종목으로 채택되고, 중국의 우슈도 올림픽 종목에 도전하고 있는 등 유사 동양무도의 도전이 치열해지고 있어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종주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대회의 성공개최가 중요해졌다.

이에 전북도는 그 어느 때 보다 알차고 짜임새 있게 대회를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행정자치부로부터 ‘무주군 태권도 관광조형공원 조성사업’에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무주를 명실 공히 태권도 성지로 만들어 위상을 정립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태권도원을 연계한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만금이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는데.

전라북도는 ‘아름다운 새만금과 함께 하는 힐링여행’이라는 주제로 여행사 대표 및 실무자, 여행 블로거 및 카페 운영자 등 여행 관계자를 대상으로 새만금 팸투어를 추진한다.

올해 새만금 팸투어는 새만금 지역의 사계절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하여 참가자에게 영상을 제공하여 새만금과 주변 관광자원을 다시 한 번 홍보하고, 매 회 인터넷 여행신문 기자가 동행하여 기획취재를 하도록 함으로써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3개 시군의 대표축제인 군산시간여행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부안오복마실축제 개최 시기에 팸투어를 실시하여 팸투어 참가자가 축제도 즐기고 새만금과 더불어 지역의 축제도 홍보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안읍의 물의 거리, 롱롱피쉬, 석정문학관, 부안상설시장 등을 둘러보는 일명 ‘속살관광’을 팸투어 코스로 선정, 관광지의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다.

앞으로 새만금 사업을 현장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인근 3개 지역 관광 연계한 홍보와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새만금, 아름다운 힐링 여행지 새만금으로 가꾸겠다.

 

-향후 전책 과제와 계획은.

전라북도는 벌써 2018년 국가예산 주요 중점사업 및 쟁점사업 반영을 위해 부처별 예산 편성 전에 한발 앞서 지휘부가 총출동해 대대적인 대 중앙부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의 현안사업 및 쟁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새정부 출범을 대비한 전북의 대도약 현안과제에 대한 대비과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도는 향후, 농도 전북의 강점을 살린 아시안 스마트 농생명 밸리 프로젝트, 국제금융 중심의 미래 지식기반 선도도시, 새만금 사업을 국가적 저성장 극복하는 기지로 활용,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탄소 소재부품 4.0, 동부권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치유‧힐링‧휴양 기반 조성 등의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조순동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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