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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상록수 박교수 나무박사지구촌 3대위기 해결을 위한 유토피아 프로젝트를 묻다
조순동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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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14: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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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인류생존의 환경문제가 전 세계적인 공동과제로 직면했다. 산림은 지구의 생명이자 인류의 생명이다. 지구는 자원 고갈과 자연환경 파괴에 따른 역습이 시작되었다.

이에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복원을 위한 혜안을 들어보기 위해 살림과학자이요 태두인 육종학에 일생을 바친 나무박사 박교수 박사를 만나봤다.

박교수 박사는 유전자원과 생명과학을 기초로 하는 유실수 연구에 온몸을 바쳐 온 국보급 과학자이다. 그는 세계 최초로 동식물의 줄기세포와 유전자 복제 기술을 개발하였고, 60년대 초엽부터 줄기세포의 극성교정분화학설의 이론을 정립, 식물 성장의 축시법(縮時法)으로 속성재배 기술을 발명했다.

박교수 박사의 축시법은 한국전쟁 후 황폐한 국토를 녹화시키고 식량을 비롯한 농촌소득 증대하는 등의 새마을운동 기폭제와 승화하는데 활용되었고, 또 최근에는 팍유토피아나무 등 멀티게놈 육종학으로 인류의 건강과 지구환경 복원의 꿈을 실현해가고 있다. 이에 현 정부에 이르러 창조경제의 모티브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노벨상에도 가장 근접한 국내 석학으로 손꼽히고 있다.

   
 

동식물 줄기세포 발견과 유전자 복제기술 개발

진화론의 찰스 다윈은 ‘자연 선택설’을 주장했다. 자연은 생명체들이 생존 가능한 것보다 더 많은 숫자의 자손들을 낳더라도 집단 크기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이다. 생존 경쟁에서 약하거나 부적당한 생명체는 희생되고 적당한 생명체만이 살아남기 때문이다. 경쟁의 결과 생존한 개체의 유리한 형질이 대를 이어 내려옴으로써 결국 새로운 종이 생겨난다는 이론이다.

박교수 박사는 이러한 자연의 질서를 거역하고, 고부가치성 경제자원 생산만이 포탄과 총칼에 죽는 것 보다 굶주려 주어가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속성 재배할 수 있는 나무와 작물을 통해 우리나라의 산림을 녹화시키고 식량을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세계 최초로 동식물 줄기세포 발견과 유전자 복제기술을 개발, 줄기세포의 유용성과 전능성을 발견하여 만능 세포의 재생력, 유합력, 형성력, 분화력 등의 이론을 정립해 낸 박교수 박사, 그렇기에 업적은 더더욱 기적이라 칭할 만하다.

박교수 박사는 일평생을 유전자원과 생명과학을 기초로 한 유실수 연구에 몸 바쳐왔다. 1960년대부터 ‘축시지공법’ ‘역위접목법’ ‘극성 교정분화설’ ‘난쟁이 품종 육종법’ ‘멀티게놈-멀티압축경영법’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 성과를 내놓은 바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새파란 젊은 나이인 57년 전에 이미 식물의 줄기세포와 유전자 복제기술을 실용화 했었다는 사실이다.

최근까지도 유전자원, 생명공학의 지적 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인간의 근원적 고통과 질병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연구와 개발에 매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획기적인 신품종인 팍 유토피아나무, 슈퍼항암나무, 슈퍼비아그라나무 등 항암효과가 뛰어난 치료제는 물론, 자연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에 몰두해 온 바 그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는 인류의 건강 증진 뿐 아니라 창조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우리 경제력에 크게 기여하였고 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육종학 지상과제를 독보적으로 연구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피신시키는 인재 1순위가 육종학자로 전쟁이 나면 기아로 인한 식량위기를 극복하는데 가장 큰 과업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이는 이미 오래 전부터 육종학과 유전학이 생명공학의 중심점에 있다. 이는 육종학이 국가 경제력과 핵심적인 관련이 돼 있다. 미국이 각 주마다 주립대학의 농과대학과 주립 농업과학연구소를 기본 단위로 하는 농본위 국가라는 사실만으로도 육종학의 중요성은 쉽게 이해될 수 있다.

국내 육종학의 선두엔 이미 57여 년 전 줄기세포 발견과 그 유전자 복제기술을 실용화 시킨 젊은 박교수 박사가 두각을 나타냈다. 우장춘 박사가 핵형분석방법에 의한 신품종 육종법을 통해 학계에 큰 기여를 했다면, 박교수 박사는 유전자 연금술에 의한 꽃을 피우며 특히 세계 최초로 동식물의 줄기세포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했다.

그가 창시한 줄기세포 발견과 유전자 복제기술 및 ‘멀티게놈 육종법’은 유럽과 미국의 세계적인 학회에서 인류의 주요 유전자원 증대기술로 각종 경제식물에 기반 한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줄기세포의 극성을 역위로 한 유전자 복제기술인 극성교정분화 학설을 발표했다. 이는 다년생에서 1년생으로 변신한 밤송이와 호두송이 등의 유실수가 넘쳐 나는 축시법의 개발로도 이어지는데, 초밀식 재배를 통한 조기다수확이 가능케 되어 버려진 산과 유휴지가 다이아몬드 광산으로 획기적인 탈바꿈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박교수 박사는 지난 1962년 세계 최초로 동식물 줄기세포의 발견과 유전자 복제기술을 실용화한 이후, 세계적인 육종학의 지상과제를 독보적으로 연구하고 선도하면서 다양한 신품종을 개발해 왔다.

높다란 밤나무를 낮게 만들어 누구나 쉽게 수확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열매를 맺기까지 수십 년이 걸리는 밤나무를 비롯한 유실수가 당년 안에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신품종으로 개량하여 농어촌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온 것이다. 이는 새마을운동의 핵심과제였던 민둥산에 경제성이 높은 유실수 산림화로 이어져 국내 그린혁명의 효시가 되기도 했다.

육종연구의 신기원으로 평가 받기도 했던 유근역위 접목법을 이용하여 밤나무가 1년 만에 열매를 맺고, 호두나무는 20년에서 1~3년, 잣나무는 30년에서 1~3년, 은행나무는 35년에서 1~4년으로 결실 시기를 대폭 낮출 수 있었다. 이러한 축시법이 기반이 되어 전 국토의 산림녹화를 비롯해 농촌근대화를 목표로 한 새마을운동, 즉 한강의 기적을 실현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유전자은행을 만들어 신품종 육종연구에 전념

박교수 박사가 1960년대 초에 설립한 ‘한국유실수과학원(청와대의 정책연구기관으로 지정)’ 의 최대 후원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다. 당시 ‘한강의 기적’에 있어 싱크탱크였던 박교수 박사는 새마을운동, 한국정신문화원(현 중앙한국학연구원)을 창시하기도 했으며 한국의 근대화, 경제개발에 공헌해 온 실천적인 현실참여 과학자이기도 하다.

근대화 과정의 새마을운동 시절은 보릿고개로도 유명했다. 이때, 접목된 유실수 신품종은 대부분의 식량난을 해결했고, 전국을 산림 녹화한 그린혁명의 쾌거를 이룩했다. 무엇보다 산림과 농업에 관심이 많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직간접적인 후원자로 청와대 내 중앙정부정책 수행연구기관을 설립하여 특별회계자금에 의한 15년 상환이라는 과감한 지원을 하였다. 이와 함께 유실수의 특수 품종인 원종을 세계 각국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에서 도입해 재배하였고, 유전자은행을 만들어 신품종 육종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의지는 박교수 박사가 끈기 있게 연구의지를 불태울 수 있도록 하는 불도저 정신의 유산이 되어, 갖은 시련과 역경에도 연구해 매진해 올 수 있게 한 든든한 정신적 뒷받침이 되었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저를 청와대로 직접 부르셨고 당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연구에 필요한 도움 또한 아낌없이 주셨고요. 언젠가는 새마을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면서 저에게 새마을 픽업 차량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자동차가 귀하던 시절에 요즘으로 말하면 벤츠600S 정도의 가치를 지닌 차였죠. 이후엔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부처 및 원자력발전연구소 등의 출입증을 연분홍 마패로 직접 발급해 주셨습니다.”

20대의 젊은 학자에게 박정희 대통령이 얼마나 열정적인 지지를 보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후 박교수 박사는 가끔 청와대 지하 상황실에서 전 직원과 각 시도 관계자들에게 위기 식량 확보대책을 비롯한 각종 새마을운동을 강의 하는 등, 청와대 자문학자로도 활동하였다. 이렇게 전 국토 곳곳에 과학기술의 정책을 뿌리내리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2년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국립영화제작소는 박교수 박사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새마을 기술교육 홍보영화를 다수 직접 제작해 보급하기도 하였다.

 

생태 유토피아로 거듭난 파랑도 프로젝트

세계천재과학자회의에서 천재과학자로서 골드상 동 그랑프리 빅골드상 수상과 함께 제8회 장영실 과학문화대상 과학문화상, 과학기술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박교수 박사. 그는 주한 외교사절단 대표로부터 파랑도 프로젝트의 회장 자격으로 서울세계평화대상을 받는 자리에서 “세계적인 유전자원과 생명과학의 보고이자 멀티게놈 육종학의 산실인 파랑도는 향후 백년 후에 인류의 유토피아가 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인류와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이상향으로 일컫는 박교수 박사의 파랑도. 그렇다면 과연 이곳엔 무엇이 자리하고 있는 걸까.

전 세계가 주목하고도 있는 이 파랑도는 박교수 박사의 연구 메카로 경기도 양평 남한강 의 수려한 경관을 관통하는 명당에 자리 잡고 있는 커다란 섬이다. ‘천연생태자원 보고’ 그 자체인 이곳은 내부 보호를 위해 대외적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으며, 중앙 내부엔 박교수 박사의 연구실 및 한국유실수과학원이 자리 잡고 있다.

수 만평의 거대한 섬 파랑도는 천년의 수명을 자랑하는 장수 거목인 팍유토피아나무의 재배지이자 본향으로, 육종학 연구의 산물인 다양한 신품종을 비롯한 각종 품종을 개발·육성시키는 멀티게놈 육종학의 보고이다. 유실수 육종 연구로 평생을 보낸 박교수 박사가 ‘멀 티게놈 육종’에 성공하고 난 뒤, 다기능 식물이 성장할 수 있는 유토피아 숲을 조성할 계획으로 탄생시킨 곳이다.

일명 거북섬으로도 불리는 이 ‘파랑도’가 현재는 생태 유토피아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에 ‘채종원(Seed Orchard=Gene Bank)’과 ‘채수원(Clon Bank)’ 등이 조성될 예정인데, 팍유토피아나무의 복합 다원적 기능과 함께 자원 생산의 획기적 증대 능력을 토대로 지구의 자원고갈 예방과 생태환경 개선, 나아가 인류의 보건복지를 위한 대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파랑도가 오늘날, 자연과학과 생명공학의 보고가 되기까지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수원에서 양평으로 자리를 옮기기까지 지금의 파랑도에는 박사의 숨결이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이며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토양의 유실을 막기 위해 엄청난 양의 중장비가 투입 되었고, 이에 한그루에 수백 톤에 달하는 채종모수 수천그루를 통째로 옮겨야 하는 어려운 일도 비일비재 했단다.

그러나 이런 험난한 과정들 속에서도 박교수 박사의 의지는 단 한 번도 꺾여 본 적이 없었다는데, 과연 그 보답이었을까. 파랑도의 매서운 바람을 맨몸으로 맞서 버티며 살아남은 팍유토피아나무 등 다수 신품종들이 4계절 기후 변화를 견딜 수 있는 끈질긴 생명력을 갖추게 되었고, 인류 건강을 위한 박교수 박사의 의지 또한 파랑도의 숨결로 자리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생태 유토피아로 거듭난 파랑도의 프로젝트로 인해, 제2차 치산 녹화, 산림 자원화 정책 수립과 시행에 참여 하는 것을 포함, 국내외 특수 기능성 유실수의 다양한 품종을 귀화·육종시켜 유전자원 포장조성과 신품종 보급용 채종 모수 개발 및 채종원의 조성으로 전국토의 70%로 자리 잡게 된 산지자원 대부분이 자체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멀티게놈 육종학의 산실이자, 세계적인 유전자원과 생명과학의 보고인 파랑도. 세계 유일종의 팍유토피아나무의 최초 군생지로 파랑도 자체를 하나의 거대 ‘초청정 식품문화’의 체험장과 박물관으로 정립하여 향후 세계적인 자연과학 및 생명공학의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것이 박교수 박사만의 원대한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특수한 유전자원이 이 파랑도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섬이기 때문에 누가 함부로 가져갈 수 없는 특징이 있지요. 유전자원을 지킨다는 것은 지구촌 수호신을 지키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것이 이 섬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멀티게놈 육종법을 비롯한 줄기세포 유전자 복제기술로 지구를 구원함과 동시에 지구 기후대별(열대, 아열대, 온대, 한대, 사막지대 등) 알맞은 유토피아 품종을 육종하여 지구를 뒤덮게 한다는 것이 박교수 박사 자신의 최종 꿈이라고 덧붙였다.

   
 

인류의 건강과 지구 환경의 활성화 모색

문학도를 꿈꾸던 소년이었던 박교수 박사. 그를 육종학자의 길로 이끈 것은 어쩌면 필연적인 숙명이었다. 1950년 김일성·박헌영의 남침에 의한 6·25사변으로 10대 당시 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는 죽음의 고비를 두 번 넘긴 이후, 그는 새로 얻은 생명에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에 보답하고자 다짐했다고 한다.

가난을 국가적 차원에서 구제할 수 있는 육종학을 접한 박 박사는 우장춘 박사처럼 훌륭한 육종학자나 기아문제와 불행한 환자를 치료하는 명의가 되어 인류에 봉사하기로 결심한다. 이에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학에 몰두, 학교 가는 길에 먹다버린 복숭아씨가 뿌리내린 것을 도시락에 담아와 실험하면서 닭·돼지·토끼 등 수백 마리의 가축을 기르며 현장 체험을 쌓아 나가기 시작한다.

22세의 나이에 국립대 교수로의 명성을 떨치게 되면서 무병장수 거대수목의 놀라운 다중 증식법인 줄기세포 및 DNA 클로닝 기술의 확립과 활용으로 지구의 유전자원의 보존을 위한 지구 생태계 복제의 신비에 대한 연속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다.

이어 1974년 일본 제1호 외국인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이후, 홍조근정훈장, 21세기 한국인상, 장영실 과학문화상과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 인간 상록수를 수상하면서 서울평화상을 수상 받았다.

동국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생명과학 연구소장, 국무총리실 경제과학 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총무처 기술고등고시 위원, 국회 중앙위원회 과학기술분야 최첨단 분과위원장, 중앙농업산학협동/평가 전문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현 한국유실수과학원 원장, 월드 유토피아 아카데미 총재, 중국 심양 소재 중국농림대학교 교수와 중국기술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 중인 박교수 박사. 그는 중국 심양농과대학 중국 산림유전연구원의 위원장을 비롯해 중국 전역에서 그린 혁명과 새마을운동 관련 강의를 펼치는 한편, 태국 방콕시와 각종 열대성 유실수 및 화훼 작물 및 기능성 신품종 육종연구에 관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기독교선교 단체와 제휴해 이스라엘 키브스 그린산업 교육원을 통한 강연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일본의 세계 천재대회 석학들과 함께하는 그린혁명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유전자 의학, 유전자 진단학, 환경의학, 분자의학, 의약식품육종학 등의 연구에 주력해 왔기에 이 방면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박교수 박사는 “우리나라 월드컵 축구의 히딩크 감독이 무릎관절 문제로 휠체어를 타고 왔으나 우리나라에서 몇 차례 줄기세포 치료에 의해 곧바로 18홀 골프장을 누빌 정도로 정상화에 성공해 네덜란드로 귀국했다는 희소식이 있었다”며, “히딩크 감독은 한국의 최첨단 유전자 의학과 영상 의학에 감탄하여 한국의학의 홍보대사로 뛰고 있다”는 미담을 전한다.

또한 “일본·중국에서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 기술을 라이센스에 의한 의료센터가 건립 중에 있다”며, “기타 줄기 세포에 의한 최첨단 의학과 약학 및 영상 의학에 의해 앞으로는 한국이 유전자의 의과학과 식품육종학에 의한 21세기를 리드하는 유전자의 메카로 의료관광국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아직도 현역에서 연구하고 있는 박교수 박사의 아이디어 원천은 바로 작은 현장 속에서 나온다고 한다. 작은 것 하나 쉽게 지나치는 법이 없는 그는 서로 다른 학문의 경계를 허물어 도전하는 것이 앞으로 과학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말한다.

“멀티게놈 육종학은 자연과학으로 인류의 자산이자 미래의 지구환경을 살리고, 지구의 3대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과제로 한발 더 나아가 인류의 건강까지 해결하는 자연과학의 보고입니다. 그동안 많은 연구의 성과가 있어, 멀티게놈 육종법을 통해 수많은 신품종을 개발하여 산림녹화·유실녹화 확대·농가소득 증대에 따른 그린혁명과 국토개발로 새마을운동 성공에 견인차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동안 부국의 꿈을 실현해오는데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면 앞으로는 생명공학에 주력하여 인류의 건강과 지구 환경의 활성화를 통한 창조경제의 모델로 부국의 꿈을 실현하도록 온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활 철학과 함께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선 국가적인 인재 양성과 이를 뿌리 내릴 수 있는 여건을 최우선 시 해야 한다는 박교수 박사.

“한국인의 두뇌·창의력·정신력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 우수하여, 자연과학·생명공학에 정부의 정책적인 육성정책과 교육의 전문화가 갖춰진다면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우수 인재들이 속출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후배 양성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전하는 그의 마지막 말에서 그 어느 조국과 민족이 도전할 수 없는 전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 한국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조순동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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