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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특화 추구”교육특화와 산․학․연 융복합 생태계 통해 자족 행복도시 완성
전흥규 기자  |  jeonh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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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2  15: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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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고 싶은 세계 모범도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건설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생활권역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활기찬 도시모습을 잡아가고 있다.

도시 건설을 맡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도시 자족기능을 확보하여 성숙단계에 이르는 2030년을 완성목표로 세우고 인구50만 명의 행복도시, 특화된 도시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도시특화는 완성형이 아닌 앞으로 도시건설과정에서 계속 진화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세계 최고의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근 추진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시특화 사업들을 알아본다.

   
 

도시 역사 기록전시관 개관,

행복도시의 역사와 가치를 한 눈에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록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그 동안 도시 건설과정의 기록물 관리를 위해 사용됐던 정부세종청사 6-3동 3층 자료실 일부를 활용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록전시관을 설치하고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에 개관한 기록전시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역사와 가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시건설과정의 주요정책 중심으로 이야기 형식의 설명과 함께 현장 사진, 영상물 등을 비치하였다.

특히, 행복청이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자 역점을 가지고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공동․단독주택, 교량 등에 대한 도시 특화사업과 문화도시․친환경도시 구현 방안 등에 대해 한 눈에 알기 쉽도록 구성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내용을 개선하고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권진섭 행복청 운영지원과장은 “이번에 개관한 기록전시관은 개관되기 이전부터 타 부처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등 도시 역사를 알리는 데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내부 직원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도 개방하여 행복도시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하여 소통하는 도시문화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복청·세종시교육청,

행복도시 교육특화 모델구축 상호협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교육 특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복도시 교육특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행복도시의 친환경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함께 새로운 학교 모델 창출 등 행복도시 교육특화를 위한 교육 전반에 관한 사안들을 각 기관의 역할에 맞춰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에 따라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은 행복도시 내 공립 숲유치원과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립, 학교 적기공급 및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 행복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특화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업무협약 사항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개최된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는 행복도시 내 공립 숲유치원 추진 계획 보고와 교정(캠퍼스)형 고등학교 추진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행복청은 앞으로 행복도시 내 공립 숲유치원 기본 조성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이달 중 개최하고, 세종시교육청 등 관계기관 특별팀 운영을 통해 적정 입지와 구체적인 운영방안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각기 다른 3개의 일반고를 동일공간에 배치해 단위학교 교육과정의 제약을 극복하는 새로운 개념의 학교인 캠퍼스형 고등학교는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이 협조해 행복도시 내 부지를 확정한 뒤 내년에 생활권별 공동 교육과정을 시범운영하고 오는 2021년 개교할 예정이다.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은 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회의 정례화를 통해 긴밀히 협조하고 현안사항들이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건설에서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하는 것은 교육특화 부분”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만족하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도시 한옥마을 부지 공급,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계획단지 조성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처음으로 한옥마을 부지를 공급한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는 행복도시 1-1생활권(세종시 고운동) 고운뜰공원 디(D) 10구역 단독주택단지에 한옥마을 42필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42필지 중 15필지는 개인건축 수요에 맞춰 개별 필지로 분양하는 획지(건축부지로서 구획된 한 획지)형으로, 27필지는 동호회․가족․친구 등 소그룹 등에게 한옥 건축업체 수요에 맞춰 3~8개의 획지형을 묶어 공급하는 집합체(클러스터)형으로 공급된다.

현재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한옥 건축 활성화를 위해 한옥지원 조례를 제정 중에 있으며,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세종시 내에 한옥을 신축하는 사람은 최대 3천만 원까지 건축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행복도시 한옥마을은 기존의 다른 한옥마을들과 달리 관광자원이 아닌 새로운 도시 주거문화로서 마을 단위의 한옥단지로 계획돼 있다.

대상부지는 1-1생활권(세종시 고운동) 고운뜰공원을 배후에 두고 있어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형상 도로에 비해 약 6m 가량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완만한 경사지로 조망과 정온성이 우수하다.

주변으로 온빛초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상업시설, 세종시립도서관이 가까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은 지역이며 단지는 어귀길, 안길, 샛길, 골목길 등 크고 작은 길들로 엮인 전통적인 마을길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규모 단위의 블록으로 배치됐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한옥마을과 조화된 전통조경, 포장 등을 적용해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한옥마을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개별 한옥들은 한식기와, 담장, 목구조 등 전통한옥의 미(美)를 살리면서도 냉난방, 단열 성능을 높인 새로운 한옥 형태로 디자인 지침(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있다.

서정열 행복청 도시특화경관팀장은 “행복도시 한옥마을은 공동주택 위주의 주거문화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새로운 도시 주거유형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한옥마을이 행복도시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향후 단지조성 과정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행복도시 한류건축 바람,

첫 공모 시상식 및 작품설명 가져

행복청은 한류(韓流)건축을 주제로 실시한 2-1생활권(세종시 다정동)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과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의 설계공모 당선자에 대한 시상과 작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계공모의 시상자는 2-1생활권(세종시 다정동)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당선작품 ‘다정원(多情園)’의 설계자인 (주)디에이종합건축사사무소 외 1개사와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당선작품 ‘달빛마루’의 엘탑디자인건축사사무소(주) 외 2개사가 수상하였으며,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을 수여하였다.

행복청은 또한 이날 당선작 설계자로부터 당선작에 대한 설계의도와 한류건축의 주요 디자인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설계자와 참석자들이 함께하여 작품에 대해 상호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설명회에서는 한국문화의 요소로 재해석된 전통한옥의 사랑채․안채․별채 등 내부 계획적 요소와 툇마루․마당․정자 등 외부 공간적 요소의 전통 한글문양 및 한옥의 부드러운 곡선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반영한 처마와 지붕곡선에 대하여 참석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에 당선된 작품은 행복도시 공공건축물에 최초로 계획된 한류건축으로서 상당한 의미가 있는 시설이며, 앞으로 세부 설계과정에서 한국의 문화요소를 건축물에 적극 적용하여 행복도시가 대한민국의 한류건축을 선도하는 도시로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기업 본사,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이전 시작

행복청은 오랜 협상 끝에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에너지(대표이사 류두형)가 행복도시에 입주하는 첫 대기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행복청과 한화에너지는 정부세종청사 6-3동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한화에너지 본사 이전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화에너지는 2015년 기준 매출 4천141억을 기록했으며, 한화그룹 내에서도 성장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는 우수한 기업이다.

직원은 280명 규모이며, 현재 본사는 서울시 중구 소재 한화빌딩 10층에 입주해 있고 집단에너지 및 태양광 등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한화측은 여수와 군산에 운영 중인 발전소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서는 국토 중심에 위치한 행복도시에 본사 기능을 이전하는 것이 최적의 선택으로 판단했으며 구체적인 이전계획은 금번 양해각서 체결 이후 행복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청은 올해 초부터 한화 본사를 방문해 직원 대상 설명회를 가지는 등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충재 행복청장이 직접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를 만나 행복도시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한 후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에너지는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을 추진 중인 행복도시의 이미지와 친환경 그린에너지 기업으로 한화에너지의 이미지가 부합하며, 행복도시가 단기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젊은,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한 발전 잠재력을 보며, 행복도시가 미래 성장에너지를 키워나갈 곳으로 확신해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중앙행정기관의 이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자족기능과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한화에너지의 입주를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대기업들이 행복도시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상생발전 업무협약,

국가균형발전 선도의 중심축으로 도약

행복청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복청·충북도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간 우호적 협력관계 강화를 통해 충청권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동반발전을 위한 행복도시의 자족성 확충과 광역적 공동 협력사업 발굴, 광역적 기반시설 구축 및 확충 지원,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 구축 협력, 자원 공동활용 및 문화·관광자원 정보 제공 및 교류 등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에 구체적인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협업과 융합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가 축적된 역량과 지혜를 모아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방향을 모색하고 상생발전을 꾀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우호적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기관의 동반발전을 넘어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융복합 산학연협의체 워크숍,

산·학·연·관 교류의 장을 열어

행복청은 20개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바이오(Bio, 생명)-아이티(IT, 정보기술) 융복합 산학연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세종 바이오-아이티 융복합 산학연협의체’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를 중심으로 세종시 소재 정밀화학, 의약, 정보통신 등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의 창립총회 이후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술창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미니클러스터 참여기업에 대한 홍보방안, 협력과제 발굴 및 기업지원제도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열띤 논의와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기술창업의 성공사례를 발표한 카이스트 창업진흥원 이충환 교수는 창업기업이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정부지원사업의 적절한 활용을 강조하였고, 참여기업들도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관련 정보에 대하여 공유하였다.

또한 참여기업들은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 교수 등 전문가들로부터 기업운영에 대한 자문을 받고, 기업들이 개발 중인 기술의 상용화 방안에 대하여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신제품 개발․시제품제작․산업재산권 출원 등의 기업지원 계획도 마련하였다.

행복청은 앞으로 ‘세종 바이오(Bio)-아이티(IT) 융복합 산학연협의체’를 통해 연구개발 사업화 발굴, 특허출원, 수출방안 모색 등 기업 활동 전반에 걸친 상시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 내 유치된 기업, 대학, 연구소 간 산학연 클러스터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산학융합지구 지정도 추진 중에 있다.

홍순민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이제껏 세종시 전체를 아우르는 산학연 간의 교류의 장이 없었다”면서 “이번 기회로 세종시 기업들 간의 협업을 통해 세종시 신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내고, 나아가 중부권 전체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30 행복도시 미래포럼 구성,

전문가와 함께 새로운 도시 건설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생동감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해서는 적당한 문화밀도와 공원 등의 자연요소 및 보행중심 공간, 상점 등이 조화를 이뤄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지속 가능한 예술·문화거리 조성을 위해 무조건적인 본 따르기(벤치마킹)보다는 도시 맥락에 맞고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문화적 내용(콘텐츠)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견해도 나왔다.

행복청은 ‘2030 행복도시 미래포럼(공개토론회)’을 구성하고, 기존 도시정책의 고도화 및 새로운 정책 의견(아이디어) 발굴 등을 위해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아이디어) 수렴을 했다.

그동안 행복도시는 2단계 건설을 맞아 도시정책 고도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행복도시 총괄기획가 등이 모여 각종 도시 현안을 논의하는 ‘미래발전 자문회의’를 구성(2015년 9월부터)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초에는 ‘2030 행복도시 미래비전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개최해 자족도시 및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같은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행복도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업 채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미래포럼은 그동안 행복도시 건설에 참여하지 않았던 신규 전문가의 신선한 시각으로 행복도시 사업을 진단하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 및 정책 제언 등을 통해 행복도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도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제1차 미래포럼에서는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저자인 홍익대 유현준 교수를 초청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걷고 싶은 도시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제2차 미래포럼에서는 ‘행복도시 미래비전 심포지엄(학술토론회)’에서 제안된 사항 중 하나인 ‘예술․문화거리 조성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구영민 교수의 발제와 함께 성결대학교 김진 교수, 디자인캠프 문박디앤피 박유정 소장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지금처럼 미래포럼 등 다양한 민․관 협업 채널을 통해 미래지향적 도시건설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면서 “행복도시가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흥규 기자  jeonh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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