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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땀 방울로 꽃피운 대민의정 봉사 활동 ‘눈길’
조순동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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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1  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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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의회”

당진시의회 이재광 의장이 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민심 살피기 행보를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의회“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활발한 입법 활동과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의장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를 통해 시의회에 입성해 지금가지 경제분야에 포커스를 맞추고 당진시 경제정책과 관련 5분 발언과 시정질문, 언론 기고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의장은 2008년 당진군의회 운영위원장 및 2010년 총무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당진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 당진시 농업기술대학 운영위원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부응하고 신뢰와 믿음 주는 의회상 정립에 노력해 오고 있다.

2014년에는 제 2대 시의회의장으로 취임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이동의정실 운영, 의정자문위원 구성, 의회소식지 발간, 의정정책포럼 개최 등 시민의 삶이 질 향상에 이바지 했다.

지난해에는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대법원 제소와 위헌심판에 따른 도와의 공동 대응과 시민사회단체와의 공조체계 유지로 승소를 위한 노력을 펼쳤다.

또, 산학융합지구 조성과 신평-내항간 연결도로 조기건설과 항만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밖에도 친환경, 신산업 기업유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 국외투자유치 활동을 통한 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고군분투해 오고 있다.

이 의장의 의정활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군부대 이전과 수정 1.2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계획체계 확립으로 사람중심도시 조선, 교황방문 기념 인프라 구축 및 면천읍성 복원에 다른 기반시설확충과 기지시 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등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통한 로컬푸드 유통시스템 구축으로 활기찬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생 좌우명은 ‘열심히 하자’

이재광 의장의 좌우명은 ‘열심히 하자’다. 그래서 의정활동은 물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

지역에서 JC 회장을 하며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이 의장은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는데 로타리클럽, 적십자회, YMCA, 스카우트연맹 등 6개 단체에 가입해 활동해 왔다. 개인적인 모임까지 합치면 총 47개 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그만큼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와중에도 고려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단국대 행정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 중이다.

시민들의 민원해결에도 잘 나서고 있는냐는 질문에 “초선 때는 경험이 없어 민원발생시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 알아보려고 했는데 민원사항 대부분이 법률문제 등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안들이 많아 이제는 법조항 등을 찾아 보여주거나 실무자 면담을 진행해 설득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의정활동 이전에는 대학 졸업 후 가업을 이어받아 김 양식에 종사했고 문화원 사무국장, 언론사 근무 등의 경력이 있다.

한 때는 교통표지판, 가드레일 사업을 한 적도 있고 조경사업을 펼쳐 아파트 건설현장에 소나무를 공급하는 일을 하다 무리한 투자로 부도를 경험하기도 했다. 이렇게 많은 일을 하며 인생을 헤쳐 나오다 보니 시민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답은 현장에 있다...‘여름 땀방울 20일 대장정’

이 의장은 2006년 의원에 당선 되면서부터 ‘여름 땀방울 20일 대장정’이라는 이름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해, 매년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고충을 의정활동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민심을 몸소 살피기 위해 논 농약주기, 환경미화원 체험, 수로원과 함께 가로화단 종비, 우렁양식장 돌보기 등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 의장은 “의원이 되고 보니,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 탁상행정보다는 발로 뛰어서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까지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느껴보고 싶었다.”며 “매년 하던 일이라 이제는 안하면 이상할 정도다.”라고 멋쩍게 웃으며 말했다.

2013년에는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 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와 궂은일을 도 맞아 하는 환경미화원, 그리고 당진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또한 택시운전사 체험을 하기 위해 택시운전면허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며 열정을 보였다.

이런 그의 노력이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으로 이어졌고 2012년에는 전국시군자치구 의장협의회 표창 수상, 2013년에는 한국환경정보원으로부터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2014년에는 대한민국 미래창도 경영대상을 수상하면서 그동안의 3선동안의 의정활동을 평가받았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을 병행하면 시간이 부족하고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체험현장에서 보람을 느껴 자원봉사활동을 계속 한다.”라고 말했고 “현장에서 들은 현실적인 이야기가 서민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멈추지 않는 시민을 향한 의정활동

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의 시민을 향한 의정활동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올해에는 북당진 변환소 건립과 관련 무분별한 철탑문제, 평택당진항 매립지 도계분쟁, 황해경제자유구역해제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 시 현안해결을 위해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어 이 의장은 “산업의 다변화와 도시화로 급속한 성장 발전에 다른 집단민원으로 민, 관간에 갈등과 성장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고 17만 시민과 함께현장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순동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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