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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때 양육수당·출산지원금 신청한다
정정환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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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8  15: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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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양육수당, 출산지원금, 다자녀 공공요금 감면 등 각종 출산지원 서비스를 출생신고 할 때 한 번에 신청하는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시범실시 한다.
정부3.0 생애주기 서비스인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6.30)의 후속 사업인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지난 15일부터 4개 시범 지자체에서 시행되며, 내년 상반기 전국 확산될 예정이다.

정부가 시행하는 출산지원 정책은 지자체 별로 30여개가 넘지만, 개인은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일일이 알아보고 개별기관에 직접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9월 임산부와 주부 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정부 서비스의 제공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토대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임신·출산 서비스를 설계했다.

앞으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면서 국민 대부분이 신청하는 양육수당과 지자체별 출산장려금을 함께 신청할 수 있고, 다자녀 가구 공공요금 감면 등 유형별·지역별로 받을 수 있는 대표 서비스를 통합해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몰라서 임신·출산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혼인신고 할 때나 보건소, 산부인과 등에서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3.0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산모와 가족이 정부의 출산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아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 이어 내년에는 취업·창업분야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3.0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정환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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