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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폭발음 사건’, 한·일 공조수사 착수
한창세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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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6  1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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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스쿠니신사 폭발음 사건과 관련 한‧일 공조수사 착수를 했다. 경찰이 일본 경찰로부터 야스쿠니(靖國)신사 폭발음 사건과 관련해 공조수사 요청을 받은 것.

경찰청은 야스쿠니신사 사건과 관련해 일본 경찰청으로부터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공조채널을 통해 공조수사 요청을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본 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7시쯤 한국인 전모(27)씨에 관한 수사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경찰청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은 “전씨의 출입국 기록과 등록거주지 등 인적사항과 현장에서 발견된 수상한 물체 관련 정보 등의 내용에 대해 공조수사 요청을 접수했다”며 “한국 경찰은 규정과 원칙에 따라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경찰은 지난 9일 건조물 침입 혐의로 한국인 용의자 전씨를 체포해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벌여왔다.

전씨는 지난달 23일 야스쿠니 신사 화장실에서 발생한 폭발음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받았으며, 이후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재입국하면서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한창세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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