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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최남단방어축제제주 모슬포 일대에서 펼쳐지는 맛과 멋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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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2  1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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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정읍 모슬포 일대의 청정바다에서 ‘제15회 최남단방어축제’가 11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 행사는 기존 해양축제의 이미지를 탈피한 독창성이 있는 지역테마가 살아있는 축 제이다. 이 시기의 지역 특산물인 ‘방어’를 가지고 다양한 기획으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할 것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향상을 통해 관광객들의 변화하는 요구가 반영되도록 축제를 설계했단다.

이번 축제는 생활 속에서 부대끼는 우리의 이웃들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지는 대동의 장을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개성 있는 지역축제가 되길 기대한다.

지역축제는 지역 속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이 자신들의 삶을 보여주고 화합과 단결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가는 자리이다. 서로의 삶들을 공유하면서 외부 세계와의 소통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게 된다.

이러한 공감대는 지역 경제 등의 활성화와 전통을 이어가고, 더욱 발전되고 새로운 문화를 형성해감으로써 사회적 가치가 크다.

‘최남단방어축제’는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정기행사로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 갖추고 있다.

무대행사로 12일에는 길놀이 행사, 풍어제, 식전행사와 개막식, 지역공연 및 초청공연의 식후행사가 열린다. 다음날인 14일에는 지역 공연팀 및 외부 공연팀의 공연, 가요제 예선 등이 펼쳐진다.

셋째날인 14일에는 초청 공연 및 청소년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각종 공연과 가요제 결선이 진행되며 폐막식과 불꽃놀이도 하이라이트로 펼쳐진다.

‘최남단방어축제’에서 관광객들에게는 부대행사 더 인기이다. 다양한 방어요리와 방어잡기 등 축제의 핵심 체험행사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부대행사에서는 다양한 방어요리 코너운영 및 무료시식, 방어를 통한 기념사진 촬영, 방어요리 경연 대회 등이 열린다. 아울러 페이스 페인팅, 건강관리 체크장 운영(보건소, 한의원), 지역 어르신 이벤트 경기(장기, 투호 등), 해녀가요제, 그림 그리기 대회, 길거리 농구 대회, 해녀 카누대회, 해녀 태왁 릴레이 경기, 해녀 물질 보물찾기 등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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