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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저축은행, 햇살론 승인률 높아취급저축은행 중 최저금리유지
조순동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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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1  1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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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은 연소득 4000만 원 미만의 신용등급 6등급이하 또는 연소득 3000만 원 이하 직장인, 사업자, 농어민을 대상으로 연8~11%의 저금리로 생활자금 신용대출 1000만원 이내, 기존에 고금리신용대출, 대부업체신용대출, 신용카드 대출(카드론) 등을 이용 중인 대출자들에게 2000만 원 내에서 대환자금을 지원해주는 서민지원 신용대출 상품이다.

햇살론의 경우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보증을 받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상품이기 때문에 간단한 신용보증재단의 신용조회를 통해 적격여부를 가심사받은 후, 대출계약을 위해서 취급은행의 해당지점으로 방문을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햇살론을 가장 많이 취급하고 있는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들은 영업점이 많지 않아 고객들이 지점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저축은행들은 햇살론취급이 많기는 하지만, 서민금융기관(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햇살론금리를 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긴급자금이 아쉬운 서민들은 다른 서민금융기관에 비해 햇살론 승인률이 높은 저축은행을 찾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저축은행 중에서도 서민들을 위해서 다른 저축은행에 비해 약 1%가량 저렴하게 햇살론을 판매하고 있는 은행이 있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IBK저축은행이다.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해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로 출범해 2013년 7월부터 저소득, 저신용자들을 위해 전국 10개 지점(부산 4곳, 경남3곳, 대구, 대전, 서울)에서 햇살론을 판매하였고, 판매초기부터 ‘저축은행업계 최저금리햇살론’ 이라는 이름을 내걸었다. 지금은 대출자들사이에서도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최저금리 햇살론’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햇살론대출자격, 햇살론가능여부, 등을 확인하려는 사람들의 전화문의와 상담접수가 늘고 있다.

IBK저축은행은 출범이후 빠르게 영업흑자전환에 성공하였고, 서민금융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햇살론전담센터를 확충하고, 발 빠르게 서민지원에 나서고 있다. 거기다가 업무나 생업에 바쁜 직장인과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고 있는 전국출장서비스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연7~9%대 햇살론 금리를 내놓고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IBK저축은행햇살론’ 의 관계자는 “그동안 저축은행 햇살론금리가 연9~11%대로 다른 서민금융기관보다 높은 금리로 판매되었지만,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에서 전액 출자한 저축은행답게 서민들에게 좀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기존 업계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판매한다.” 고 강조했다.

 

조순동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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