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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다문화가정 든든하게 지원…희망씨앗 봉사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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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6  1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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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다문화 가정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15일, 광화문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는 홍영표(59) 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이 자리한 가운데 뜻 깊은 전달식이 있었다. 전달식은 한국 수출입은행이 다문화가족 지원단체에 차량을 지원하는 행사였다.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단체와 이주여성 지원 시설 중 공모로 선정된 8개의 단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속하게 다문화 가족을 도울 수 있도록 1억6,000만원 상당의 차량을 지원받았다.

수출입은행의 다문화 가정 지원은 이번 행사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 3년 간 수출입은행은 다문화 가정에게 총 5억1,000만원 상당의 차량 36대를 기증한 바 있다. 금년 후반기에는 다문화가정 유소년 축구대회를 후원하고 이주여성 고용 사회적 기업 후원 등 총 9억원이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은 수출입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씨앗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희망씨앗 프로그램은 새터민,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해왔다. 2013년부터는 매년 전국 각지의 대학생을 선발하고 희망씨앗 봉사단으로 임명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행해왔다.

이외에도 수출입은행의 나눔 활동은 사회 취약 계층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최근 수출입은행은 새로운 경제 모델로 각광받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프로보노 봉사단'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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