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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물리적 단방향 보안게이트웨이 국산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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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6  1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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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보안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난방공사가 하드웨어 보안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주)앤앤에스피와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로 ‘물리적 단방향 보안게이트웨이’를 우리나라 최초로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이버해킹으로부터 플랜트 제어망을 보호하는 장비로, 플랜트 제어시스템과 외부 인터넷망의 연결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망 분리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지역난방공사 측은 플랜트 제어망을 외부 사이버해킹으로부터 사전에 봉쇄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플랜트 운영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고, 기술융합을 통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들은 현재 물리적 단방향 국산화장비의 보안적합성검증을 위해 국가정보원의 CC(Common Criteria) 평가·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실증테스트를 거쳐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날 김성회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국가기반시설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보안기술을 국산화함으로써 정부의 보안강화 정책 실현에 앞장서고 국민생활 안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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