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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많은 2015 충주세계무술축제 구경오세요”세계무술공원…“무술축제 역사, 지역특색 퍼포먼스, 국제연무대회 등 재미배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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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6  13: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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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충주세계무술축제가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세계무술공원에서 개최된다.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지난 2010년부터 UNESCO 공식후원을 받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4회, 유망축제5회 선정된 지역의 대표 축제로 충지시가 지난 1998년부터 개최하였으며, 올해 1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이 무예분야 최초로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2013년에 유네스코 총회에서 승인된 국제무예세터 유치에 공헌하여 충주가 명실상부한 세계무술의 중심도시로 거듭나는데 이바지하였다.

충주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소망등 달기 행사 접수를 시작으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세계 무술과 지구촌 문화가 만나는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지며, 특히 올해는 외지관광객을 더 끌어들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분주하다.

먼저 무술축제의 역사와 충주 지역만의 특색을 각종 퍼포먼스로 구성하여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전해줄 종합 주제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지난해 축제의 대표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국제무예연무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총 4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토너먼트 방식 및 전문가의 해설을 병행해 재미를 배가시키고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세계무예 교류장이 무술공원 축제장에 마련되는데 20여개의 무예단체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각국의 무예대표들은 세계무예 교류장에서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량을 맘껏 뽐내면서 각국의 무예를 소개하는 등 공격과 방어의 기본동작을 따라하며 서로의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올해는 화려한 기술을 개성 있게 표현해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마샬아츠 트릭킹(Martial Arts Tricking)부문을 신설해 무술에 즐거움을 입혔다.

맨손, 무기, 단체연무, 트릭킹 등 총 4부문 6개 종목으로 개최되는 국제무예연무대회는 오는 7월 1부터 세계무술연맹 홈페이지(www.womau.org )접속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또한, 세계택견대회, K1, 태권도고수회 대회 등 수준 높은 실전무술대회가 개최되어 무술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무예의 입문부터 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출발드림팀 식 장비를 활용하여 누구나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예체험장이 구성된다.

축제의 마지막날 폐막식에는 최고의 경품인 승용차 등 다양한 경품 추첨과 함께 폐막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한편, 축제 홈페이지(www.martialarts.or.kr)를 새롭게 단장하여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접속, 축제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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