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이슈
한중일 경제문화교류협회, 한중 경제문화교류 물꼬 터10월 12일부터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현지 견학 예정
김영채 기자  |  jjim070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11  10:39: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중 두 나라가 수교를 맺은지 20주년이 지났다.
1992년 수교 당시 64억 달러의 양국 교역액은 지난해 2456억 달러(중국 통계)로 38배 증가했다. 이제 중국은 한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며 한국은 중국의 제3위 무역상대국이다.
대중투자액(누계기준)도 92년 2억 달러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제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새로운 20년을 생각하며 한중관계를 새롭게 설계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이렇게 한중 경제문화교류의 앞날을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사단법인 한중일 경제문화교류협회는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경제 합작 촉진국과 지난 9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맺어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훈훈한 소식을 안겨준 것이다.

   
▲ 사단법인 한중일 경제문화교류협회 박영호 회장(좌)은 지난 9월 12일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부시장 ) 태평로 223호 홍박에 위치한 한국우수상품전시판매장(이하 '한국성') 개설 협약의 일환으로 10월 12일 목단강시로 방중한다.

목단강시와 ‘전략적 사업 협력동반자’ 내실화 성과

이날 협약식에는 중국 측 이덕희 목단강시 부시장과 도광휘 동안구청장,왕전일 동안구 경제협력합작촉진국 국장, 장리 목단강시 경제협력합작촉진국 부국장, 도연화 목단강시 리화부동산 유한공사 총경리, 맹정숙 중화인민공화국 민정부 노년교류중심 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박영호 사단법인 한중일 경제문화교류협회장, 고흥길 전 국회의원, 심영학 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영호 회장은 “중국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인 우리에게는 중국의 발전이 축복이 될 수도 있었고 그동안 한중 양국의 외교는 물론 경제 문화 인적 교류를 통하여 양 국가 간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나왔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교류가 지속되는 토대의 장이 될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중국 시정부와 기업들이 본 협회를 방문하고 교류 사업을 하자는 제의가 있었으나 이번 자리를 만들기 까지 많은 노고와 수고를 하신 맹정숙 민정부 노년교류중심 부장의 노력과 열성에 오늘 이 자리가 만들어 졌다며 맹 부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덕희 목단강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상품과 문화가 중국 목단강시는 물론 우리 중국인 들에게 전달이 되어 양국가간의 보다 돈독한 결실의 첫 열매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한국성'(한국우수상품전시판매장)이 들어설 목단강시 최대의 상업무역중심지인 태평로 홍박 쇼핑센터

최대의 상업무역중심지인 태평로 홍박 쇼핑광장 방문할 예정

한·중 양국 간의 경제문화 인적교류활성화 및 상호 투자와 협력사업 증진을 위한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한중일 경제문화교류협회는 먼저 한국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할 백화점을 개설한다.

특히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태평로 223호 홍박에 위치한 한국우수상품전시판매장(이하 '한국성) 개설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2일 협회측은 목단강시로 방중하기로 했다.
이번 방중은 중국진출 기업인들과 탤런트 최예진, 신세대 트로트 가수 신초아, 방송 및 언론 관계자 인테테이먼트 대표 한국전통 의상인 한복연구가 아름방 원장인 박미연, 힐링-치유센터 최미진 대표, 지자체 이천시장외 이천 도자기 협회장 외 임원 등 100여명이 출국할 예정이다.
또한 목단강시는 본 협회에 공문을 보내 애초 '한국성'이 입점할 목단강시 광희전자 상가에서 목단강시 최대의 상업무역중심지인 태평로 홍박 쇼핑센터로 한국성을 이전 키로 승인하였으며, 목단강시 태평로 홍박 쇼핑센터는 서울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곳에 위치한 목단강시 최대의 상업무역중심지이자 목단강시 최대 쇼핑몰 솨이천 쇼핑광장, 권엄 쇼핑광장, 까르프 등 대형상가가 위치해 있는 곳으로 1만7000평 홍박 쇼핑광장 내에 ‘한국성’은 유일하다.

목단강시, 협회 통하여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에게 세수정책 등 전폭 지원할 터

목단강시는 흑룡강성 동남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동북아시아에 위치 경제 무역의 관광도시이다 목단강시는 물고기와 쌀이 많이 생산되는 곳으로 만리장성 이북지역의 ‘강남’으로 명성을 얻는 랜드마크이다.
목단강시는 수분하시(러시아 국경지역), 녕안시, 해림시, 무림시, 임구현, 동년현, 과 동안구, 서안구, 양명구, 애민구등 10개 현(시)구로서 총면적은 4만 600평방킬로미터 이며 총인구는 280만명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철도3개, 국도2개는 중국을 가로·세로 통달되고 북경, 상하이, 선양, 칭하이 등 국내항로와 한국 서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로스크, 야츠쿠 까지 운항하는 국제 항공편이 운항하고 있다. 특히 목단강 서울 직항도 개통됐다
목단강시는 이미 50년전부터 공업을 시작, 화학? 자원 ? 자동차 부 품? 제약? 목재등 사업이 활발한 곳이며 소비도시이기도 하다.
2000년 목단강시는 중국 우수관광도시로 지정이 되었고, 세계 두 번째로 큰 고산과 경박호 (호수) 중국 눈꽃향과 림해설원이 목단강시에 위치해 있다
림해설원은 302만헥타르에 천헤의 밀림으로 2000종이상의 야생식물과 53종류의 야생동물 중국에서 가장 큰 목이버섯 거래시장과 중국 제일의 호랑이 사자의 번식중심지이기도하다
목단강시는 사회 치안상황도 좋아 형사 사건 발생율이 5년 연속 흑룡강성 최저이기도 하다. 목단강시 정부는 협회를 통하여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에게 세수정책 기업 노동역 사용 훈련 한국 상품의 판매등에 목단강시는 전폭 지원키로 하였다.

화장품·의류·신발·피혁·준보석·문구·소형가전·생필품·건강식품·민속공예

협회는 목단강시의 한구우수상품 전시 판매장을 독북지역의 한국페션의 물류거점 도시로발 전 러시아의 관문인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한 러시아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목표로 목단강시 정부의 전폭적인 혜택과 지원하에 1차로 목단강시의 한국우수상품 판매 및 전시장에 입점할 한국기업을 모집중에 있다.
이곳에 입점할 한국 상품은 각종 화장품·의류·신발·피혁·준보석·문구·소형가전·생필품·건강식품·민속공예 등이다.
더구나 협회는 국제 트리콜리지 연맹(이사장 신현철)과 협력하여 뷰티·피부케어·네일·두피·메이크업·살롱·스파·미용숍·프랜차이즈 등 40개 업체와 이미 계약을 마친 상태이다.
또한 협회는 한국상품의 판매 촉진을 위하여 방송신문 등을 통한 광고홍보 및 중국최대의 온라인 업체인 알리바바 도소매 사이트를 통한 지속적인 광고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중일 경제문화교류 협회에서 중국천진에 진행중인 2차 한국우수상품 전시장과 연계 하여 한류 스타들의 상시 공연등도 목단강시와 협의했다.
목단강시 정부는 협회를 통하여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에 세수정책 기업노동력 사용, 훈련 등 한국상품 판매에 전폭 지원키로 했다.
이번 기업방문단 일행은 목단강시 정부의 초청으로 방중하여 3박 4일 동안의 일정으로 한국우수상품 전시 판매 시설물을 돌아보고 목단강시 정부의 한국기업상품에 대한 세수정책 판매 정책 등의 설명회를 공청하고 목단강시를 관광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국중소기업들이 활발한 중국진출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러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
목단강시로 진출하는 기업이나 상품 개인 등은 사단법인 한중일경제문화교류 협회로 연락하면 목단강시 진출이 용이하다.
 

김영채 기자  jjim0701@naver.com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회 개원 이후 최초 원가검증기구 운영한다
2
완도군, 4개 권역 352억 투입 어촌 성장 이끈다
3
맑은 하늘이지만 황사 영향, 큰 일교차 주의해야
4
산자중기소위, 코로나 피해 지원 위한 추경예산 수정의결
5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후보 적합도 39.1% 단연 1위
6
박영선·오세훈, 'MB아바타'·'독재자 아바타' 설전
7
박병석 국회의장,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 하원의장과 첫 화상회담
8
[국회] 임신 중인 근로자도 육아휴직 가능해진다
9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로 정한다
10
국회 정무위원회, 안정적인 서민금융 재원 확보 방안 마련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