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파워인터뷰
공포 재생산하는 여론선동 언제까지거짓으로 포장된 세상 … 망국언론의 민낯
마연옥 기자  |  k-to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09  13:54: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덴마크가 낳은 걸출한 작가로 안데르센이 있다. 동화 속 임금님은 화려하고 멋진 옷을 좋아했다. 남들보다 훨씬 똑똑하다는 허영심도 있었다. 그래서 '바보에게는 보이지 않는 신기하고 특별한 옷'을 만들어 주겠다는 사기꾼 꼬임에 쉽게 넘어갔다.

제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바보라는 소리를 듣기 싫었던 왕은 벌거벗고 거리를 행진한다. 신화들과 어른들은 모두 침묵했다. '바보에게는 보이지 않는 신기한 옷'이라는 프레임에 갇힌 것이다. 진실을 얘기해서 바보로 낙인찍히고 싶지 않았다. 결국 순수한 한 아이가 "임금님은 발가벗었다'라고 소리치자 여기저기서 킥킥 대면서 진실을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고, 임금님은 허겁지겁 왕궁으로 돌아가야 했다.

거짓이 진실을 압도하는 사회, 정의(正義)를 말하지도 행동하지도 못하는 사회는 병든 사회이다. 우리나라는 어떤 사회일까? 정의(正義)에서 바르다(正)는 것은 법과 도덕을 잘 지키고, 건전한 상식에 어긋나지 않고, 공동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미풍양속이 존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옳다(義)는 것은 자신과 타인의 자유와 행복은 물론 공동체의 유지와 발전에 도움이 되는 행동과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실천한다는 뜻이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 번영하고 오래 지속되어야만 개인의 자유와 행복도 보장받을 수 있다.

메르스보다 무서운 '선동언론'의 뿌리 깊은 망국병, 비난 쏟아져

메르스 공포가 한동안 전국을 뒤흔들면서 강타했다. '메르스는 공기 중으로 옮기는 질병이다’ '메르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사망한다’는 거짓이 진실을 뒤덮고 판치면서 국민을 떨게 하는 등 집단 히스테리마저 보이게 했다. 메르스는 또다른 광우병, 문창극 사태, 세월호에 이은 정국 흔들기 융단폭격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메르스는 공기로 전염되지 않았다. 병원 안에서 환자의 가래, 기침 등으로 감염된 것으로 나온다. 6명의 사망자는 기존에 다른 질병이 있던 환자들이었다. 현재 메르스의 치사율은 독감 수준 이하로 판명됐다. 그럼에도 정부의 혼선을 틈타서 언론은 메르스 공포를 과장하기 시작해 마치 흑사병처럼 뻥튀기고 확대재생산하기에 열을 올렸다.

   
 
TV 패널들은 '정부의 방역이 무너진 상태니 국민들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소리쳤고, 일각에서는 메르스보다 무서운 '선동언론'의 뿌리 깊은 망국병이라는 비난도 쏟아졌다. 그러나 메르스 공포 대한민국을 뒤덮고 좀처럼 사그라질 줄 몰랐다. 모든 이슈의 블랙홀이 되어버린 것이다. 무슨 일이든 메르스와 연관되어졌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극도의 불안감 때문에 많은 학교가 휴업과 휴교를 단행하기도 했다. 메르스 즉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위협이 이렇게도 대단한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조만간 메르스는 없고 메르스 공포만 남을 것이라고 조소(嘲笑)했다.

보수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트위트를 통해 "올해 홍콩에서 독감으로 500명이 사망했습니다"라며 "이걸 갖고 홍콩과 중국이 :홍콩 독감'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나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한국도 독감과 결핵으로 내년 2천명씩 사망"이라며 "친노포털은 독감 사망자도 계속 메인에 올려야죠"라고 비꼬았다.

되먹임(Feedback)' 회로 형성, 의혹과 주장 빠르게 확산시켜 여론 몰이

왜 이렇게 ‘메르스 공포’가 비정상적으로 확산된 것일까.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 보자. 정권 출범으로 기대에 부풀었던 이명박 정부 때 광우병 파동으로 전대미문의 여론이 들끓었고 국민들도 동조하기 시작했다. 촛불집회가 연일 이어졌다. 자칫 정부의 존망까지 흔들 정도였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이 당장 내일 일어날 것처럼 느껴졌다. 광우병 사태 때 쇠고기가 들어가는 모든 음식은 물론 알약캡슐, 화장품, 심지어 생리대, 기저귀, 주방세제를 통해서도 오염되며, 상수도 오염 시에는 수돗물로도 감염이 가능하다는 등 황당한 거짓과 괴담이 난무했었다. 또 한국인의 광우병 감염률은 95%로 에이즈보다 무서운 병이라면서 광우병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였다.

이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광우병에 약한 DNA를 지녔다고 공포심을 부추긴 것은 광우병 사태의 클라이막스였다. 하지만 이민사 100여년이 흘러도 미국 교민들 중에서 광우병 걸려서 죽었다는 뉴스는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게다가 미국 사는 교민들이 처음에는 돈이 없어서 도축장가서 미국인들이 버리는 사골, 곱창, 갈비, 소꼬리를 구해다가 고아먹고 삶아먹어도 광우병에 걸린 적이 없었다. 그런데도 진실을 얘기하는 언론은 드물었다.

이러한 현상은 홍성기 아주대 기초교육대학 교수는 전문가집단, 언론, 정당, 지지국민 NGO 들이 '되먹임(Feedback)' 회로를 형성해 특정 의혹과 주장을 빠르게 확산시키며 여론 몰이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되먹임 회로'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여론의 향배에 민감한 여당과 정부를 압박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홍 교수는 "되먹임 구조'는 민주주의를 국민여론과 동치시키면서 주장과 의혹의 옳고 그름을 떠나 발생하는 여론의 광적 쏠림 현상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이를 '짐단지성'이라고 부르면서 이성과 광기의 전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되먹임 구조'란 자칭 전문가들의 의혹제기→언론의 보도→야당 국회의원들의 보수정부 비판→이를 지지하는 국민․시민단체가 연합한 시위와 집회 진행 등으로 이뤄지는 피드백 구조다. 이는 한국 진보진영에 자리 잡아 광우병 촛불시위, 천안함 의혹제기, 세월호, 메르스 등 사회를 혼란으로 빠뜨리는 주요한 역할을 했다.

홍 교수는 "사회에 큰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는 되먹임 구조에 참여하는 수많은 시미단체는 전문영역이 다양함에도 불구, 동일한 정치이념을 지향하며 사실상 외곽 정치단체가 됐다"면서 "전문가집단, 언론, 정당, 지지국민, 시민단체는 한국 사회에서 하나의 정치적 진지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과학적 조사와 진상규명이 필요한 영역에 이념갈등이 깊이 개입돼 이 되먹임 구조체와의 이성적 대화는 사실상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세월호의 경우 '유민아빠를 살립시다'라는 감성적인 언어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나치에 비교할 정도의 증오심을 조장하는 등 정권투쟁적 성격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이 같은 되먹임 구조가 '진상규명'이나 '재발방지'가 아닌 청와대 인사를 포함한 책임자 규명 및 처벌에 더욱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연관성 없어도 새로운 괴담을 만들어 선동

이처럼 거짓 정보와 괴담들 속에 반시장, 반정부, 반미 등의 내용들이 은근슬쩍 끼워져 있다는 점이다. 이는 자칫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을 수도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광우병 사태 때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관련 내용이었기 때문에 굳이 반미적인 내용의 괴담이나 거짓을 퍼뜨리지 않아도 광우병 자체가 자연스럽게 반미로 연결될 수 있었다.

또 실제 반미로 연결되기도 했다. 이번 메르스의 경우는 반미로 연결시킬 수 있는 연관성이 전혀 없음에도 새로운 괴담을 만들어 등장시켰다.

인터넷 상에서는 이런 괴담이 나돌고 있다. '메르스의 발원지가 평택 미공군기지이다. 탄저균 감염 증상이 메르스 초기 증상과 유사하다’ '메르스는 미군 기지에 배송된 탄저균 때문’ '한국에 백신을 팔아먹기 위한 미국의 음모’ 등등의 이야기가 수만 건의 조회 수와 함께 인터넷 게시물에 올라 왔다.

반시장, 반정부 및 반미적인 내용이 나도는 와중에 이제 방송과 신문들이 나서서 관련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대중들에게 확산시켰다. 이때 경우에 따라서는 이른바 '개념 연예인’들도 가담하여 대중 확산을 극대화한다. 광우병 사태 때 MBC의 PD수첩의 '왜곡 짜깁기’가 대표적인 예이다. MBC는 다우너(주저 앉는 병)라는 병에 걸린 소를 마치 광우병에 걸려 죽어가는 것처럼 보도했고, 미국 여성이 인간광우병에 걸려 죽은 것처럼 보도했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는 여자 연예인도 나왔다.

메르스와 관련해서도 방역당국의 무능함, 늘어나는 환자의 수, 감염 지역의 확대 등 불안감과 공포를 조성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아주 자세히 그리고 반복해서 보도하지만, 사람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내용들, 예를 들어 막상 완치되어서 퇴원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거의 혹은 완전히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사람들은 이 병이 완치될 수 있는 병이라는 사실도 잘 모를 정도다.

상황이 여기까지 숙성되면 이에 대처한다는 이름의 조직들이 등장하고, 왜곡된 정보로 인해 공포감과 정부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 대중들을 동원하여 시위에 나서게 된다. 한-미 FTA 반대 시위 때의 '한-미FTA 반대 범국민운동본부’나 광우병 사태 때의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세월호 때의 '세월호국민대책위’ 등이 그런 경우이다.

우파 정부 때 선동 활발

이러한 선동으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활동들은 대체로 보수정권 때 발생하는 경향이 짙다. 유사한 사안이라도 좌파 정부에서는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지 않고 대체로 조용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중 잣대는 한-미FTA 반대 투쟁에서 목격할 수 있다. 투쟁 조직들과 정치권이 한-미FTA의 독소조항으로 지목한 것들은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 개성공단 원산지 문제 등 10개항이었다. 하지만 이 10개 항목 중 자동차 세이프가드를 제외한 9개 항목은 2007년 노무현 정부 당시 체결한 협정문에도 들어 있던 내용들이다. 하지만 이 당시 한-미FTA에 반대하는 활동이 격렬하게 일어나지 않았다. 그런데, 정권이 이명박 정부로 넘어오자마자 이른바 '광우병’ 사태로 3개월 간 서울 도심을 마비시켰다.

또 다른 극명히 대비되는 사건들이 있다.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이 발발하여 우리 해군 장병 6명이 산화했다. 그런데도 김대중 대통령은 바로 그 다음 날 빨간 넥타이를 매고 일본으로 날아갔다. 2002 월드컵 결승전을 보기 위해서였다. 게다가 연평해전 전사자 영결식에 대통령은 말할 것도 없고 국무총리와 국방장관도 나타나지 않았었다.

   
 
반면에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소식을 듣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하여 상황을 보고받고 조속한 구조를 지시했다. 정홍원 총리는 현장을 방문했다가 겉옷 상의가 벗겨지고 물세례를 받는 봉변을 당했다. 현장에서는 “지금 당장 전화해 대통령 오라고 하라”며 대통령의 방문을 요구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이틀째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구조 활동을 독려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하여 박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숱한 욕을 먹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북한이 저지른 도발에 의해 우리 국군 장병 6명이 전사한 국가 위기 시에 한가하게 월드컵 관전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김대중 대통령과 즉각 방문하여 구조를 지시하고 독려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태도는 이처럼 180도 다른 잣대를 들이댔다.

경제적 손실 3개월가량 지속될 경우 20조922억 원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노량진, 남대문 시장 사진 보니, 적막하더군요"라며 "지난해는 세월호 거짓선동, 이번엔 메르스 거짓선동으로 자영업자들의 타격이 심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친노포털이 광우병 세월호 메르스 등 늘 거짓난동에 앞장서는 것, 단순히 박근혜 정권 무너뜨리려는 정치적 목적 이외에 경제적 목적도 있는 것 같아요"라며 "친노포털은 국민들이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포털에 중독되어 있는 게 사업적으로 유리하죠"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즉, 세월호, 메르스 등 거짓난동을 통해, 오프라인 행사 등이 다 취소되어 국민들이 집에 박혀 치노포털이나 쳐다보며 중독되어 전자상거래를 하는 게 본인들 사업에 유리하다는 겁니다"라며 "이런 친노포털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것, 국가적 재난입니다"라고 주장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4일 밤 10시 반에 간급기자회견을 했다. 이 자리에서 '준전시상황’ 운운하면서 35번 환자가 방문했다며 언급했던 '가든5’ 시장을 찾았지만 박 시장을 향해 상인들은 그동안 참았던 불평을 쏟아냈다.

“완전히 지금 죽음이에요. 시장님이 경솔해서 다 이렇게 된 거에요. 시장님은 왔다 가시면 끝나지만 이런다고 사람들이 다시 여기 오겠어요? 반토막이 났어요. 이거 누가 보상해줘요? 여기 상인들 죽으라는 거에요 뭐에요. 이렇게 어려운 실정에 찬물을 확 끼얹어서 사람이 없어요.”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로 인한 추도 분위기가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민간 경제가 1조8000억 원 가량 감소해 경제성장률이 약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메르스 사태는 세월호 때보다 더 큰 경제적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경고음이 나오고 있다. 최근 모건스탠리는 메르스 확산이 3개월 지속될 때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8%포인트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한국경제연구원은 “메르스 사태가 오는 8월 말까지 3개월가량 지속될 경우 국내총생산 손실액이 20조922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보았다. 연간 GDP가 1.3%나 줄어드는 것이다.

박원순 시장이 심야 긴급기자회견을 하면서 언급했던 35번 환자와 같은 공간에 머물렀다는 이유로 자택에 격리됐던 1500여 명 전원이 14일 자정을 기해 자유의 몸이 됐다. 그러나 잠복기가 끝날 때까지 이상 증세를 보인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준전시상황’ 운운할 정도로 공포와 불안감을 극대화시켰지만, 그 끝은 이렇게 어이없는 결과로 종결된 셈이다. 이른바 '광우병’ 사태 때도 온 국민이 광우병에 걸려 죽을 것처럼 들끓었지만, 지금 수입쇠고기 1위는 미국산 쇠고기이다. 당시의 터무니없는 광우병 광풍으로 우리는 최소 2조 원~최대 7조 원의 경제적 손실을 보았다(한국경제연구원 추산). 지금의 메르스 관련 사태가 거짓과 선동에 휩쓸려 3개월간 지속된다면 그 손실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사태로 내수는 물론, 수출이 모두 어려운 상황이며 유통업계와 관광산업은 물론 제약업계에 이르기까지 직격탄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마연옥 기자  k-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회 개원 이후 최초 원가검증기구 운영한다
2
완도군, 4개 권역 352억 투입 어촌 성장 이끈다
3
맑은 하늘이지만 황사 영향, 큰 일교차 주의해야
4
산자중기소위, 코로나 피해 지원 위한 추경예산 수정의결
5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후보 적합도 39.1% 단연 1위
6
박영선·오세훈, 'MB아바타'·'독재자 아바타' 설전
7
박병석 국회의장,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 하원의장과 첫 화상회담
8
[국회] 임신 중인 근로자도 육아휴직 가능해진다
9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로 정한다
10
국회 정무위원회, 안정적인 서민금융 재원 확보 방안 마련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